흠냥...다녀온지 좀 되었는데..이제야 글 쓰넹요...
하루하루가 바쁘다 보니...ㅠㅠ
항상 강남구상무님이 많이 신경써 주어서 잘 놀다와요...
제가 좀 까탈스러워서...
전투 잘하고 구장가서도 잘 해주는 아가씨로 해달라고 해서
귀찮을 텐데 항상 신경써주니..고마울 따름이에요
글구 초이스 할 땐 항상 1차에 끝내는데..다음에는 2차까지 볼까봐요...ㅎㅎ
그래도 항상 보구서 추천해 달라고 하면...
좋은 언니로 추천해 주어서 항상 만족하고 와서 좋다는...
예전에 친구 놈이 다른 곳이 좋다고 해서 갔다가...
내상만 잔뜩 입고 온 1인...
여하튼 그 때 느낀거지만..강남구상무만큼 해주는곳은없는거같네요
그리고 바쁠 텐데도 안부문자 보내주어서 고맙구요...
지난번부터 계속 글 써준다고 해 놓구..
3번째 다녀와서야 글 써서 미안하고요
담에 가면...좋은 아가씨 좀 추천해 줘요..
전투 잘하고 구장가서 잘 하는 아가씨로..ㅎㅎㅎ
항상 잘 추천해 줘서...요즘에 놀러가면 별 말 안했지만....
찾는 사람이 많아서 잊어버릴까봐 ㅋㅋㅋㅋㅋ
그럼 조만간 또 들리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