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에밀리백마와 쿵떡쿵떡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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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에밀리백마와 쿵떡쿵떡

참아봐도 0 2017-06-07 15:15:57 1,021

선릉 들리게되어 그동안 후기를 눈팅해왔던 백마클럽에 예약했습니다.
 
평소 슬림한스타일을 좋아하는지라 

업소 프로필을보던중 언니들 명단을 훑고

업소에전화를걸어보니 에밀리씨만 되더군요.

실장님 말로는 와꾸는 섹시하고 도도할거같이 생겼는데

마인드가 하드하다고하여 바로 콜 

실장님을만나 안내를받아 벨을누르고 기다리니

에밀리씨가 문을 열어주는데 ^_^ 아빠미소나오네요

외모는.... 말그대로 섹시미가 넘칩니다

키도 165이고 외국인들은 대부분 170넘어서 부담스러웠는데

165이면뭐... 170아닌게 어디겠어요

몸매까지 원하던 슬림몸매 ㅎㅎㅎ 

그렇다고 가슴이 그렇게 작지는않아요

방에들어가서 음료한잔마시고

에밀리씨와 같이 샤워서비스받으러 고고고고

샤워를 마치고 바로 연애모드돌입! 이 언니 서비스로 들어가니...

실장님이 하드하다고 한 의미를 깨닫게됩니다.. 

완전 따 먹히는 기분이들정도로 적극적으로 플레이 하더군요..

앞판 애무부터 기승위까지 정신없이 격렬하게 언니에게 맡기다보니 사정할것같아 

잠시 중지하고 제가위로 올라타서 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제나름대로는 매우만족하고 돌아갔습니다.

와꾸족,슬림족 한테는 매우강추, 

하드한서비스원하면 또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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