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을 향했던 업장은 잠실 G스파입니다
착한가격에 마사지와 후끈한 25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잠실에 생긴 효자가게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디지역을 갈까 고민하면서 잠실은 그렇게 많은 발길이 가지 않았는데
오늘은 발길이 닿아 방문했네요
서론이 길었습니다!!
이제 오늘 제가 본 유라라는 언니를 소개해드려볼까 합니다^^
회원님들 다들 꼴릴준비!!
# 이름 : 유라
# 타임 : 야간
# 사이즈 : 55SIZE 글래머스타일
# 와꾸 : 중상
# 몸매 : 콜라병 몸매 풍만한 가슴 넓은 골반라인 얇은 팔다리
# 추천족 : 글램족/ 서비스족/ 몸매족
# 비추천족 : 슬림족/ 상급와꾸족
언니는 유라입니다
일단 입장부터 눈길이 가는 가슴크기
압권 그 자체입니다 걸을때 구두를 신었는데 출렁출렁하는 그녀의 참젖을 보니
저 사이에 제 존슨을 꽂고 흔들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풍만거유의 유라
애무 스킬도 참 남달랐던 언니입니다.
목에 살짝 키스를 해주며 타고 내려가는 그녀의 애무
겨드랑이 꼭지 그리고 옆구리 허리 골반라인 어느 한곳 빼먹지 않고 골고루
정성스럽게 해주는 그녀를 보는데 안꼴릴수가 없었네요
정상위를 시작하려던 그녀를 얼른 덮쳐 눞혀놓고 훅 들어가버리니
터져나오는 그녀의 실한 신음소리
다리로 제 허리를 꽉 감싸안으며 더 깊게 더 깊게 넣어달라는 유라
그렇게 유라와 계속 아이컨택을 하며 점점 눈이 풀려가는 그녀를 보니...
하... 전 도저히 참지못하고 발사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서비스를 끝내고 시간이 조금 남아 누워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유라의 가슴을 계속 쪼물딱 쪼물딱 거리며 있으니
"오빠 이러면 내가 덮칠지도 몰라.."
라는 멘트를 날리는데 순간 딱 시간이 끝나더라구요
타이밍도 기가막혔습니다^^
유라와 끈적하고 화끈했던 시간을 마무리 잘하고 나왔네요
스텝분들 그리고 실장님들도 친절했고 마사지와 서비스도 너무 만족했던
오늘의 방문이였고 앞으로 아마 잠실G스파 발길이 자주 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