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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실사] 핸플 전립선에 이은 즐달, 김쌤+민영

대부대떡 0 2017-06-07 17:27:14 1,057

# 이 죽일 놈의 몸뚱아리
한 일이 아무것도 없는데 몸이 속삭입니다. 찌뿌드드하다고. 이 죽일 놈의 몸뚱아리가 또 쌤의 손길을 받고 싶어 아우성칩니다. 어느 순간 싸이트 접속해 이리저리 살펴보고 있습니다. 어디 갈 만한 스파 없나 하고. 대부분 강남에 위치해 있습니다. 워낙 서울의 할렘가에 살고 있는 터라 강남에 한 번 갈 때마다 큰맘 먹어야 합니다. 그런데 웬걸, 종로에 스파가 있습니다. 그것도 많은 횐들이 선호하고 가고 싶어 하는 떡스파입니다.  진스파에 전화 걸어 예약 여부 문의하니, 넘나 친절하게 받아줍니다. 찍어주신 주소로 달려갑니다.
차로 간다면 찾기 아주 쉽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조금 걷기는 할 것 같은데, 아주 찾기 쉽습니다. 입구에 들어서자 꽤 건장하신 실장님 혹은 대표님? 께서 반가이 맞아줍니다.  잘 받으라는 인사를 건네주십니다.
# 깔끔한 시설, 뜨거운 사우나
후기를 통해 내부 시설과 동선을 머릿속으로나마 익혀둔 터라 신발장, 옷장, 사우나, 흡연실 등을 찾는 데 큰 어려움 없습니다. 게다가 보기 좋게 표지판까지 잘 갖춰놓고 있습니다.
사우나로 들어서니 우선 정갈하고 깨끗한 시설이 맘에 듭니다. 온탕 온도가 41도로 표시돼 있는 걸 보고 살짝 손을 담그니, 즐기기에 알맞은 뜨거움이네요. 건식사우나는 81도. 역시 땀 빼는 데 제격인 온도입니다. 탕과 사우나를 즐기는 횐이라면 충분히 몸의 피로를 풀 수 있을 것 같네요.
# 전립선마사지 고수, 김쌤
스텝 안내 따라 은밀한 문을 통해 미로처럼 구불구불 가, 마사지룸 입장합니다. 룸이 꽤 많습니다. 원래 입고 있던 옷을 벗고 엄청 얇은 반바지로 갈아입으라고 합니다. 반바지가 참 벗기 좋게 끈이 널널합니다.
반바지 끈을 조이려는 찰나, 마사지쌤 들어옵니다. 허둥지둥 바지춤을 부여잡고 있으니 쌤이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마사지베드를 조절합니다. 밖에서 보면 참 괜찮은 아짐이네, 라고 할 만큼 스타일 괜찮습니다. 짧은 치마 밑으로 빠진 허벅지와 다리가 날씬해서 잠시 후 있을 야릇한 스킨십이 기대됩니다. 얼굴도 그다지 쎄 보이지 않습니다. 즐거운 마사지가 될 거란 기대감에 사로잡힙니다. 김쌤, 입니다.
하지만 김쌤, 스킨십을 그다지 허용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말씀이 참 없습니다. 마사지쌤들의 그 흔한 말, 압 괜찮으세요?, 식의 말도 없습니다. 묵묵히, 그저 마사지에 심혈을 기울입니다. 압이 꽤 셉니다. 어느새 센 압에 익숙해진 신중은, 그리고 낯가림이 심한 신중은 김쌤의 마사지를 묵묵히 다 받아냅니다.
하체 마사지를 할 때는 어쩔 수 없는지, 스킨십이 있습니다. 정강이와 발에 닿는 김쌤의 따뜻한 허벅지를 느끼느라 하체 마사지를 어떻게 받는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돌아누우라는 김쌤의 말에 따릅니다. 본격적으로 전립선마사지가 시작되는지, 김쌤 바지 위로 육봉을 살살 만지면서 알과 항문 사이를 꾹, 꾹, 눌러줍니다.  반바지 위로 하는 전립선마사지인가 봅니다. 바지 위로 육봉을 살살 만져주는 김쌤의 손길에 짜릿한 느낌을 받습니다.
그런데, 김쌤이 신중의 바지춤을 잡습니다. 그리고 꼭, 꼭, 부여맨 끈을 풀어내더니 반바지를 사르르 벗겨냅니다. 아, 분명 바지 입은 채로 한다고 했는데, 라는 생각도 잠시, 김쌤이 마사지베드 위로 올라와 신중의 두 다리를 벌려 잡고 자신의 허벅지 위에 올려놓습니다. 오일을 발라 시작되는 전립선, 역시 맨손에 맨육봉이 닿는 느낌이 더 좋습니다. 바지를 벗기고 전립선마사지 해줍니다. 그제야 신중은 김쌤의 얼굴을 올려다보며 이런저런 대화를 나눕니다. 누운 채로 올려다 본 김쌤의 얼굴, 나름 곱습니다.
또 그런데, 김쌤의 전립선마사지의 강도가 점점 더 세집니다. 알과 육봉을 전부 훑어주더니 거의 핸플 수준으로 육봉을 자극합니다. 속도도 빠릅니다. 솝트 업소에서 받아본 핸플과 거의 흡사합니다. 한 손은 육봉을 마구 자극하고, 다른 한 손은 귀두 끝을 자극하는 김쌤의 행위는 이제 더 이상 전립선마사지 수준이 아니라 핸플에 가깝습니다.
이러다 큰일 날 것 같아, 신중은 더욱 더 많은 대화를 나누기 위해 의미없는 질문을 김쌤에게 마구 던집니다. 하지만 김쌤의 손길을 멈추지 않습니다. 시간도 꽤 오래입니다. 몇 번이나 고비를 넘겼는지 모를 정도입니다. 핸플에 민감한 횐님들은 김쌤의 전립선마사지에서 전사할지도 모르니 유의하기 바랍니다. 이러다 일 치르겠다는 신중의 말에 김쌤의 손길의 속도와 강도가 단박에 떨어집니다.
“여기서 싸면 안돼죠. 다음 아가씨와 더 좋은 시간을 보내려면 꾹, 참아야지.”
거침없는 말을 쏟아내면서도 김쌤, 참 시크합니다. 물수건으로 육봉에 묻은 오일을 닦으면서도 틈틈이 육봉과 귀두를 자극합니다. 물수건으로 닦는 건지, 부드러운 손으로 여운을 느끼게 하는 건지 모를 정도입니다. 아무튼 김쌤의 전립선마사지는 지금껏 받아본 것 중 최고입니다.  저 같은 토끼가 미리 대비해야 할 텐데 말입니다.
# 명랑쾌활, 피부 조은 민영
김쌤이 인터폰으로 알린 후 조금 있자 마물언냐 노크합니다. 보통 마물언냐 들어오고 마사지쌤 나가는데, 이곳은 마사지쌤 나가고 문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마물언냐가 들어오네요. 까만 원피스 입은 언냐가 들어오면서 밝은 목소리로 인사합니다. 일단 밝고 쾌활한 목소리가 참 맘에 듭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민영, 이라고 하네요. 160 초반 정도 키에 50 초반 정도 몸무게로 짐작됩니다. 비컵 가슴에 엉덩이가 큽니다.
민영, 들어오자마 거리낌없이 옷 벗습니다. 김쌤에게 거의 싸기 직전까지 몰렸으니 천천히 해달라는 요구에 살짝 웃습니다. 올탈한 민영이 베드 위로 올라와 찌찌립 시작합니다. 가슴 크기가 딱 만지기 좋은 비컵입니다. 찌찌도 알맞은 크기여서 만질 때마다 도톰하게 올라오는 반응이 잼납니다.
찌찌립을 하느라 상체를 잔뜩 숙인 민영의 허리와 엉덩이, 허벅지를 손으로 쓰윽 쓰다듬어봅니다. 곡선이 살아 있네요. 허벅지는 탄탄합니다. 엉덩이와 허벅지가 유난히 크다나 어쩐다나, 그러거나 말거나 신중은 찌찌립을 하는 민영의 몸을 손으로 음미합니다.
긴 머리를 옆으로 늘어뜨린 채 민영이 비제이를 합니다. 혀 끝으로 육봉 기둥을 한번씩 핥아준 후 육봉을 입에 담습니다. 혀를 굴리는가 싶더니 이내 저 깊숙한 곳까지 육봉을 가득 머금습니다. 극강 비제이는 아니지만 혀를 쓰는 솜씨가 좋습니다. 알까시도 넉넉하게 합니다. 마침내 콘을 씌우고 여상으로 서서히 들어옵니다. 민영의 그곳, 색다를 정도로 따뜻합니다. 그 느낌이 온몸에 쫘악, 퍼집니다.
“따뜻해? 충분히 느껴봐.”
그러면서 민영이 방아를 찧습니다. 민영의 그곳과 신중의 사타구니가 부딪치는 소리가 방안 가득 울려 퍼집니다. 또옥건마에서 방아를 이렇게 강렬하게 찧어대는 언냐가 몇이나 되는지, 순진한 신중은 잘 모릅니다. 그렇게 방아를 찧다가, 엉덩이를 들어올려 육봉 끝만 자극하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이러다가 아무것도 못할 것 같아 잽싸게 정상위로 바꿉니다.
밑에서 내려다본 민영의 와꾸 좋습니다. 절세미인이라고 하기는 힘들지만 위에서 내려다보며 하기 즐거운 와꾸입니다. 민영의 찌찌를 핥으면서 열심히 허리를 움직입니다. 몸을 밀착시켜 움직이자 민영이 두 손으로 꼬옥 안아줍니다.
마물은 뒤치기를 선호하는 신중은 민영을 돌려 다리를 벌립니다. 본인 말로 크다는 엉덩이가 두 눈에 가득 찹니다. 허리가 아주 잘록한 몸매는 아니지만 엉덩이가 커서 허리가 잘록해 보입니다. 허벅지와 엉덩이는 큰데, 종아리는 얇습니다. 이 독특한 몸매를 손으로 맘껏 느끼며, 민영의 매끈한 등과 엉덩이를 내려다보며, 절정을 향해 치닫습니다. 민영을 베드 위에 납작 엎드리게 하고 그 자세로 마지막 피치를 올리자 신호가 옵니다.
뒤처리까지 모두 끝내고, 옷 입은 채 뒷모습 실사 한 장 찍고 나가려는 신중에게 민영이 좀 더 누웠다 가라고 합니다. 끝나면 으레 나가는 걸로 알고 있던 신중은 의외의 말에 히죽거리며 베드 위에 다시 눕습니다. 민영이 옆으로 와 눕더니 신중의 팔을 베개처럼 돌려 자신의 가슴에 올려놓습니다. 남은 시간, 맘껏 만지작거리는 의미로 받아들인 신중은 민영의 가슴과 찌찌를, 시간이 아깝다는 듯 계속 주물럭댑니다. 민영은 아랑곳없이 이런저런 대화를 나눠줍니다. 벨이 울려도 좀처럼 일어날 기미가 없습니다.
그렇게 마지막 남은 시간을 므흣하게 즐긴 후 민영이 찐한 포옹을 해주며 배웅합니다. 구불구불 꽤 돌아들어온 터라 나가는 길도 좀 거리가 있는데, 그 거리를 민영이 팔짱을 낀 채 함께 해줍니다. 여친 같은 느낌을 주는 듯한 영혼이 배어 있지는 않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려는 마인드 참 좋습니다.
# 총평
- 강남 아닌 강북, 그것도 도심 한복판인 종로에 떡스파가 생겨서 갠적으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정갈하며, 탕과 사우나 온도가 계속 같은 온도로 맞춰져 있는 걸 보고, 스텝들이 어지간히 신경 쓴다는 느낌 받았네요.
- 김쌤, 마사지 수준급이며 외모도 나무랄 데 없습니다. 압이 좀 센 편이어서 센 압 싫어하는 횐이라면 미리 말씀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김쌤의 최대 강점은 전립선마사지입니다. 거의 핸플 수준이어서 사고 날 위험 있으니 적절히 조절 바랍니다.
- 민영, 참 명랑하고 쾌활합니다. 목소리도 은근 매력적이네요. 본겜을 치르는 것도 훌륭하지만, 겜 끝나고 나서 남은 시간을 전부 함께 해주려는 마인드가 좋습니다.
- 허접하게나마 민영의 뒷모습 담아 왔습니다. 허벅지와 엉덩이는 큰데 종아리는 얇습니다. 가슴은 자연산 비컵이어서 수박만한 가슴을 선호하는 횐만 아니라면 만지고 빠는 데 딱 좋습니다. 슬림한 체형만 선호하시는 횐들은 피해가시기 바랍니다. 실사 허접해 죄송합니다. 보정할 줄도 몰라, 무보정입니다.

■■▒▒내가 본 매니저들 중에 와꾸 1등 !!!!! 리얼돌 조이 !!!!! ▒▒■■

◐사진◑유라의 보들보들 거리는 피부를 더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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