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무리 좀 해보고 싶어서 하드24시 투샷으로 다녀왔습니다
샤워하고 방으로 들어가서 가운만 벗은채 앉아있으니
민주언니가 먼저 들어옵니다
조금 민망했지만 그럴 겨를도 없이 바로 나나언니의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가벼운 키스 후에 점점 아래로 내려가선 기립한 동생을 잘 물어주고요
깊게 빨았다가 귀두만 자극했다가 하다가 장비차고 넣어봅니다
처음 하는 사이도 아니지만 오늘따라 민주언니 반응이 더 좋네요
애원하듯 뒤로 해달라는 말에 뒤치기로 넣어보니 삽입감이 더 빡빡하네요
시간 약간 오바하고 나서야 발싸하고 민주언니랑 헤어졌습니다
운동을 했더니 힘이 들어서 배드에 뻗어있었습니다
그러니 곧 관리사님이 오셔서 마사지 해주시네요
운동후에 받는 마사지는 각별한 것 같습니다 ㅎㅎ
피스톤운동을 하다보니 허벅지 쪽이 약간 땡기는 감도 있었는데
마사지 받고나니 확 풀리네요
관리사님도 보내고 연지 언니가 들어오는데
이 언니도 물건이네요
민주언니도 어디가서 꿀리진 않을 언닌데 이언니도 완전 에이스급입니다
와꾸도 이쁘고 몸매도 완전 대박이네요
얇은 팔다리에 슬림하게 빠진 몸매, 가슴 골반 라인도 환상입니다
오피에서나 볼법한 언니를 어떻게 여기서 보나 싶었죠
민주언니랑은 좀 다른 느낌인데 좀더 여리여리한 느낌이었어요
서비스는 조금 소프트하게 들어오지만 남자 다룰줄 아는 것 같더군요
살랑살랑 간지럽히다가 훅 치고 들어오는게 선수가 따로 없습니다
두번째라 약간 긴장하고 시작했는데 언니가 좁보네요
꽉 물어주는게 조임도 좋고 느낌도 너무 좋았습니다
자세도 제가 하고 싶은대로 다 받아주고 민주랑 할때보다 조금 더 빨리 쌌네요
마무리하고도 애인처럼 대해주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