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 18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별이 +4
⑥ 경험담(후기내용) :
긴 출장속에서... 나의 정낭은 찰때로 차서
지나가는 여자만 보면 불끈 거립니다.
15일동안이나 참아왔던 정액을 와이프한테
분출하려니 너무 아까워 나의 정액을 받아줄
오피의 그녀를 예약합니다.
그렇게 수원퀸의 별이를 예약하고
접견장소로 이동~
샤워후 내곁으로 다가온 별이~!
길죽한 팔다리에 길죽한키의 슬림한 몸매는
15일동안이나 여자구경을 못해본 나를
환장하게 만드네요...
먼저 탱탱한 슴가를 만지며 곧바로
내 입술은 별이의 소중이를 접수합니다.
개걸되게 빨아대는 내 혀에 별이의 애액이 주르륵
흘러나와 곧장 내 목구멍으로 넘어 오네요.
팽창된 나의 페니스가 서서히 별이의
몸속으로 들아갑니다.
뿌리채 밖힌 내 동생이 움직일 때마다
몸부림을 치네요.
정상위~ 후배위~ 가지치기~ 여상위...
20여분의 사투끝에 다시 정상위로...
노콘으로 별이의 몸속 깊숙히 15일동안이나
참아왔던 정액 덩어리를 배출합니다.
별이의 몸도 활어처럼 휘어지네요.
역시 떡은 노콘으로 해야 제맛이지요~
너무나 시원하게 배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