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흐물거리는 꼬추모양.. 득남한 친구놈이 같이 좀 다니자고 만날 문자로 욕을하는데,
사실 예전부터 전 혼자 빨빨거리고 잘다닙니다 ㅋㅋㅋ
어딜 가야겠다 싶으면 아무에게 연락없이 조용히 다녀오는 편이지요
요즘에 시간이 안맞는단 핑계(?)로 김종국상무님 보러 못갔었네요.
모처럼만에 방문이라 약간은 뻘쭘할 것 같았는데 다행히 입구에서부터 상무님이 맞이해주네요 ㅎ
신뢰와 믿음이 가서 언제나 맘이 놓입니다ㅎ
룸으로 먼저 올라가서 스타일 얘기하고, 친구는 시스템 듣고 바로 초이스시작했네요
생각보다 손님이 별로 없어서 아가씨가 너무 놀고 있다네요 ㅋㅋ
그덕에 저는 20명넘는 아가씨를 볼수 있었네요 ~
역시 확실히 추천을 받아야 되겠다는 생각에 적극적으로 상무님에게 물어보고
5~6명 찍어주는데 와꾸가 제일 제스타일인 지은씨 초이스했네요 ㅎ
바로 술이들어오고 상무님은 빠이를 하고 저희들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은씨와 친구팟이 들어와서 친근하게 대해주더군요 일단 첫인상 만족 !
회색 원피스를 입고 검정색 힐을 신고 있었는데
겉모습만 보면 키는 아담하고 딱히 볼륨감이 있어 보이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옷을 벗으니 반전이더군요 ㅋㅋ 슬립으로 갈아입고 바로 전투시작 !
제 존슨을 아담한 입으로 감싸는데 룸에서 받아서 그런지 몬가 더 짜릿했습니다ㅋ
얼굴만 딱 놓고 보면 레이싱모델 누구?랑 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어케보면 좀 순해보이는 인상이기도 한데 다르게 보면 약간 섹하게 생긴 듯 한 얼굴입니다.
근데 말투는 참 다소곳하고 조곤조곤 말을 하네요~ 말하는 게 예뻐서 1점 추가 ㅋㅋ
그렇게 나란히 앉아 술도 한잔 하고 담배도 한 대 피우며 이야기를 합니다.
흔히 처음봐서 룸방에서 얘기하는 뻔한 이야기들..
몇 명이 왔는지~ 밥은 먹었는지~ 술은 얼마나 마셨는지~ 뭐 그런 얘기들 있잖아요 ㅋㅋ
친구는 좋은지 입가에 웃음을 달고다닙니다 ㅋㅋ 뭐가 그리좋은지?
마지막 전투를 받고 이제 본겜을 하러 갈 시간 ㅎㅎ
룸에서 많은 얘기와 스킨쉽을 통해 많이 친해져서 뻘쭘하지 않았습니다
입성해서 이젠 씻을 차례입니다.
탈의를 하고 지은이의 몸을 다시 보는데 가슴이 봉긋 솟아 있습니다.
그래서 양치를 하러 들어갈 때 뒤에서 백허그를 하며 가슴을 만져봤습니다.
가슴을 만지고 나서 조용히 한마디 했습니다. 예쁘다고 ㅋㅋ~
가슴이 몰캉몰캉합니다 ㅋㅋ 양치를 하고~ 비누칠 빡빡 세수를 했습니다 ㅋㅋ
언니도 양치를 같이 하네요~
담배피고 양치나 가글 안하는 언니들도 있는데 이 부분에 다시 추가 1점ㅋ
간단한 샤워후 침대로 옮겨서 본격적으로 시작하려는데 침대에선 특별한 써비스는 없고
제꺼를 참 오래 빨아줍니다ㅋㅋ 10초도 안되서 이미 제 꼬추는 분기탱천~ 풀발기상태ㅋ
하앍하앍~
이젠 제가 약간은 소심하게 가슴을 살짝 빨아봅니다. 몸이 움찔움찔거리는데 기분 참 묘합니다..
다시 저는 눕고 얼른 장갑끼고 상위체위로 시작합니다. 아~ 떡감 참 좋습니다-_-;;;
그러다가 정상위로 체위를 바꿔서 붕가붕가를 하는데 몸이 활처럼 휩니다.
그리고 신음소리도 인위적이고 가식적이지 않은 '음~음~' 소리를 내네요 ㅋㅋ
떡치는데 몸이 휘는 아가씨는 오랜만에 보는 듯하네요.
등에 공간이 생겨 제가 팔을 그 사이로 넣어서 몸을 더 밀착했으니까요 ㅋㅋ
그렇게 흔들어 제끼는데 신호가 옵니다. 이놈의 저질체력은 여전히...ㅡㅡ;;
결국 GG를 외치고 발사를 합니다. 예전엔 안그랬는데 지금은 저질체력은 언제나 문제네요 ㅋㅋ
이젠 늙었나봅니다 ㅋㅋ 어떻게 알았는지 제가 발사한걸 알았는지 물을 빼자마자 콜이 울리네요~
제가 섹후땡을 참을 수 없어 담배피고 후딱 씻고 퇴실했네요~ㅋㅋ
나와서 김종국상무님 잠깐 만나서 고맙다 얘기하고 다음엔 자주온다고하고 좋은 마음으로 집으로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