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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실사] 호리병몸매를 보니까 욕구를 참지 못해버리네요. (올리비아+2)

페이백지블 0 2017-09-08 21:41:00 145


올리비아 언니가 몸매가 상당히 좋아보여서 후기랑 프로필 찾아보고 예약을 했네요.

몸매랑 성격이 정말 좋다는 실장님 말에 믿고 예약했습니다.

아무래도 설마 안좋은 언니를 추천하겠나요 ㅎㅎ

만났는데 와꾸도 이쁜편이고 몸매 말그대로 좋고 성격까지 좋아서 결론적으로 즐달했네요.

들어가서 소파에 앉으라고 하면서 저를 계속 아이컨택하면서 뽀뽀도 몇번 해주네요

백마가 먼저 들이대는건 있을 수 없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의아했는데 그런거 없이 다 받아줍니다.

소파에서는 뽀뽀랑 대화 영어로 조금하고 샤워하러 갔는데 먼저 씻으라 치약 짜주고 이제 나중에 들어오네요.

몸매가 ㅋㅋ미쳤습니다. 샤워 같이 하면서 가슴을 만지는데 키스해주면서 샤워실 핸플을

빨리 씻고 침대로 가서 또 2차전으로 키스 미친듯이 했습니다.

단키 장키 빼는 키스도 없고 더 격렬하게 해주네요.

삼각애무를 받았는데 꼭지랑 똘똘이 비제이 정성스럽게 해주네요.

삼각애무 받고 저도 역립하고 장화신고 강강강하는데 강아지 자세 하면서 자기는 뒤로 하는게 좋다고

더기를 외치길래 미친듯이 박아버리는데 같이 전후로 움직이는데 쪼임과 동시에 ㅋㅋㅋ

이거 못버팁니다.. 3분만에 ㅈㅈ쳤네요 

그러면서 젊어서 오래할줄 알았는데 왜이렇게 빨리끝나냐고 뭐라하고 키스랑 포옹해줬네요 ㅎㅎ

다음엔 2샷으로 복수를 해야겠습니다 ㅎㅎ

■■■ 100%이쁜언니 실사 ■■■ 귀엽고 이쁘고 빵빵하기까지 슬래머 ★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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