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전 다녀왔던 건마업소 아쿠아 후기입니다

제대로 서비스받고 와서 기분좋았던 기억이남아

간단한 후기 올리고갑니다 제가보게된 매니저는 하루

이라는 매니저인데 키는작고 아담한편인데 얼굴 이쁘장합니다

상당히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소유자입니다 작은체격에

나올때 제대로 나오고 들어갈때 딱딱 들어간 몸매입니다.살짝 약통

나이는 20대 초중반 정도느낌이고 피부가 뽀얀것이 정말 부드럽습니다.

서비스 같은경우에 아직 어려서 그런지 거침없이 받아줘서 합격!!

전반적인 서비스는 바디타고 하뵷에 육구 같은 순으로 넘어가고요 서비스 진짜 열심히합니다 노력하는

모습에 제가괜히 미안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바스트 비컵정도 되보였는데

탱탱하니 만지기 딱좋습니다 서비스 중간중간에 제동생으 수시로 입과 손으로

건들려였다가 다시 바디타고 해주는데 정신이 혼미해지더군요..ㅋㅋㅋ

마무리로 입에 시원하게 발사하고 끝냈습니다 아 간만에 정말 기분좋게 발사했네요

성격이 붙임성이 좋은편이라서 쉽게 가까워지실수있으실거에요 쫌 길쭉길쭉한스타일

좋아하시는 분들은 패스~~~!!아담하고 귀염섹시 한 느낌입니다!!피부 진짜 하얀편이라서

..^^ㅋㅋㅋ유익한 시간 보내고왔습니다. 다음에 좋았던 후기가생기면

또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