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동탄 프라다 

② 방문일시: 이천십칠년오월삼십날 

③ 파트너명: 예빈 +2 

④ 후기내용: 
너무나도 덥고 태양이 힘을 쪽쪽 빨아들이는 
더운날.... 아직 시원함을 찾기는 이르지만... 
짧아져 가는 아낙들의 스커트와 얇아져 가는 
옷매무세가 눈을 즐겁게 만들어 주네여~~~ 

가끔은 혼자이고 싶고... 가끔은 살결이 그립고.. 
누군가와 부비적 할수 있는 용기가 생기면.... 
츨근부를 뒤적입니다... 요즘은 프라다 가네요~ 
자주는 못들려두... 재미나게 본 언니들 생각 
나네여...  아직 한번도 본적없는 예빈씨~~ 

일한지 얼마 안데는 예빈씨 후기가 많은걸 보니 
확실한 플레이를 해주는 언니라 생각 되어 보러 
갑니다.. 

아무 기대 없이 예상되는 플레이 상상 없이 백지 
상태로~ 예빈을 봅니다.. 솔직한 프로필.. 의술의 
힘하나 안비른 자연스럽고 귀여운 외모와 말투 
보는거 만으러 호감 오릅니다... ㅎㅎ 
그 귀여운 외모로 꼼꼼하게 씻겨주고... 
침대위에선 찾아온 사람에게... 최선을다해 
성공 시키고 보내는 모습 이뿝니다... 
말투 귀엽고 이뿌네여~~~  

오늘 꾸밈없고 대화력 좋은 예빈과 짧은 시간내에 
즐겁게 살부비고 왔습니다... 예빈씨 겐찮네여~^^ 

후기는 갠적인 감정으로 작성 되었으며 
매님 컨디션과 상황에 따라 분위기는 
달라 질수 있습니다... 찾는분에 따라 서도 
달라 질수 있음을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후기는 개인적 상황을 토대로 작성되었으니 
참고만 하시고 해당 매님께 피해 없기만을 
기원 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