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고은씨와 즐거운 만남 후 또 일주일을 꼬박 기다려
마침내 휴무!!
예약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기다리니 실장님이 나오시네요 ㅋㅋㅋ
저번주 후기 썻다고 말씀드리니까 보셨다면서 할인을 해주시고 안내를 받았어요
 드디어 고은씨 방에 들어갑니다.
일주일만에 다시 만나니까 첫만남이랑은 느낌이 좀 다르네요ㅋㅋㅋ
첫방문땐 좀 긴장했던 탓에 말을 잘못했는데 오늘은 편하게 
이것저것 쫑알대고 야한농담도 주고받으면서 재밌게 시간보낸 후 
 오늘은 귀를 후벼준다고.. 다벗은 채로 고은이 무릎에 누워서 귀를 만져주니까
기분 오묘하게 좋더라구요 심장이 쿵쾅대는데 들릴까바 민망했습니다 ㅋㅋ
귀청소 깨끗하게받고 저번에 받았던 부비부비 너무 좋았다구 하니까
바로 위에 올라타는 적극적인 고은씨 ㅋㅋ 
밀려드는 흥분감에 이성은 버리고 정신없이 박아대다
예비콜이 울리는군요 ㅠㅠ 
이런 저런 서비스를 받으니 시간이 후딱가더라구여
정신없이 마무리후에 아쉬운 작별인사 
다음 월급타면 두타임으로 만나야겠어여 ㅠ
일주일의 피로 싹 날리고 다음을 기약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