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강남매직미러야구장-수지실장


② 방문일시: 171206


③ 파트너명: 코코


④ 후기내용: 

어제 수지실장에게 전화를 걸어 4명 놀러간다고 예약을 잡음
삼성동에서 술 한잔하고 내가 친구들한테 여기 가게 괜찮으니까 믿고 한번 가보자고 꼬드겨서 갔음
수지실장?? 이쁘네...말도 잘하고..서스러움 없는 말솜씨에 나도 거칠게 말을 건내기 시작함..
수욜인데 아가씨 별로 없지?? 몇명 나왔어??
수지실장왈 저만 믿어 주세요..좋은 아가씨로 마춰 드릴께요...믿을수 있을런지..
딱 15분만 시간주면 마춰준다 했으니 믿고 친구들이랑 맥주 한잔 하면서 이야기나 하기로 함..
10분뒤 미러초이스실로 끌고 감...내 친구 한명 찍음...나도 일단 한명 찍음...야시시 하게 생긴게 맘에 들어서..
3분뒤 4명 중 내 친구 한명 찍음..3명..패스..3명에서 마지막 내친구 파트너 골름...
수욜이라서 아가씨 별로 없는데 그래도 20명 정도 봤으니...괜찮네~~
이제 시작인가..내 파트너 키 아담하고 젖통이 어느 정도 있고 그리구 말을 귀엽게 하네ㅋㅋ
바로 물수건 들어오구 인사 시작...어느 정도 혀돌리나 볼까??어쭈 요쪽저쪽 돌아가면서 빨아주는게...잘하네
다음에 빨아주는 시간에는 꼭지 좀 만져 주면서 빨아달라고 해야지...난 꼭지 만져 주는게 좋으니까..
물수건 입장 음악 큐~~아까 보다 더 열심히 빨아주는 파트너...죽겠다 합동작전이 들어오니까 미쳐버리겠구만
마지막에는 어차피 올라갈거니까 밑에는 됐고 젖꼭지만 빨아달라고 해야겠다...
마지막 전투 시작...젖꼭지를 살살 시작해서 서비스로 밑에를 흔들어 주는데 미치겠다..정말 싸것다...
흥분이 가라 앉지 않아 죽는줄 알았네...빨리 모텔가서 저 여우를 눕혀 따먹어야지 하는 생각뿐..
올라가서 샤워 후 애무 시작해 주는 파트너...종합 세트를 펼쳐보여주는 내 파트너 코코
좋아 좋아..마음속으로 읊어내기 시작대는 내 목소리...
파트너가 올라갔다 내가 정상으로 했다 그리고 마지막 뒤로 마무리...시원하게
담배한대 물고 만족한다고 파트너에게 나중에 너 지명 잡아둬 되냐구 물어봄..당연하다고 나도 오빠 좋다고
내 몸에 기댐... 이제 연말도 다가와 자리 많은데 며칠있다 온다고 약속하고 밖으로 나옴..
정말 괜찮았음...
매직미러야구장...다른 곳보다 정말 괜찮고 수지실장도 정말 사람 좋구 정감이 가는 친구라 다음에 또 가야겠음..


⑤ 총평점수: 베리베리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