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림은 계획적해야 내상이 없는 법인데

언젠가부터 잘 안지키고 급달하게 되네요

늦은시간 갑자기 찾아온 달림신에...어디를 갈까 하다가

전에 다녀와 보고 너무 좋았던 텐스파에 전화해보니

빨리 오면 대기 없이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방문...

도착해서 샤워를 하려하니 깔끔하고 잘 갖춰진 시설때문인지

잠깐의 대기시간도 뜨끈한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며 기다릴 맛 나네요

마사지는 요새 다 그렇듯 전문마사지사가 하는데

다른곳에서 받았던 마사지와는 느낌이 달랐습니다.

사람의 몸에 맞는 압 조절과, 더 자세히 표현하자면

근육의 뭉침 정도에 따른 압 조절이 정말 능숙하십니다.

등판, 앞판, 하체까지 전신을 풀어주시고 난 뒤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두 알과... 기둥을 오일 바른손으로

스윽 스윽 문지르고 자극을 주니 발딱..! 안설수가 없네요

수건을 덮어놔서 텐트친 모양새가 민망하긴 했지만

이상하게도 야릇하고 꼴릿하고 너무 좋네요.

한번의 예비콜이 울리자 관리사 선생님께서

곧 언니 들어온다고 하시네요. 언니들 기다리는 느낌은 언제나 떨리네요

그래도 반갑게 맞아주는 시아언니와 만남의 순간은 참 좋더군요..

그렇게 시아 언니가 들어오고 관리사 선생님이 나가십니다.

언니에게 이끌려 서비스를 받으려니 약간 뻘줌 하기도 합니다.

뻘줌함을 없애려고 제가 먼저 언니를 공격해봅니다...

허접한 애무에도 적당히 느껴주는 시아..

제가 애무하는데도 더 흥분이 되게 만드는 언니입니다.

아주 단단히 화가난 아랫도리...  요놈을 더이상 가만 냅두지 못하고

이번엔 언니에게 제몸을 맡겨 봅니다.. 시아언니 서비스는 상당합니다.

슬슬 자세를 잡고 부비부비로 하다가 삽입해서 마구 찔러넣어주다가

후배위 자세로 바꿔서 시아엉덩이에 꽉꽉 눌러 가며 강한 자극을 주자

움찔움찔 시아도 가버리고 저도 가버렸습니다.

남은 시간 짧지만 잠시 누워서 이야기 하다가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헤어졌네요.

시아언니는 몸매도 좋고 얼굴은 색기있는 여우상입니다.

다시 보고싶을만큼 서비스도 마인드도 좋았던 언니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