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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퀄리티 업장 M스파. 별이 매니저 만나고 왔습니다 :)

시르비아 0 2019-02-18 14:31:12 312

당산역 M 스파 다녀왔습니다

 

위치는 가시기 전에 전화 한 번 하시면 쉽게 찾으실 듯 하고, 굳이 전화하기 힘드시면 2번 출구로 나가시면

 

어렵지 않게 찾으실 수 있을 듯 합니다

 

들어가기 전 편의점에서 헛개수 하나 사서 반 정도를 한 번에 털어넣고 가게로 내려갑니다

 

지하 2층인데 엘리베이터는 내려가지 않더군요... 참고 하시길...

 

카운터에서 실장님 만나서 이야기 하고 바로 결제 해드립니다. 제가 방문했던 시간대는 주간이라

 

만원 저렴하게 이용 가능했구요. 세신도 가능하다고 때 미실거냐고 물어보셨는데... 전날 먹은 술이 좀 안깼어서

 

때 미는건 별로 안땡겨서 그냥 마사지에 서비스만 받겠다고 하고 결제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서, 홀딱 벗고 샤워하러 들어가서 뜨신 물 틀어놓고 몸을 좀 녹이고 있으니

 

살짝 머리가 아프고.. 술기운이 조금 올라옵니다

 

샤워 대충 빠르게 하고 탕에 들어갔더니 어질어질하기도 하고 잘 못하면 못 나갈 것 같아서

 

바로 나와서 그냥 옷 입고 직원분한테 문의해서 방으로 안내 받아서 들어갔습니다

 

 

잠깐 기다리니 곧 관리사님 만나서 마사지 받을 수 있었습니다

 

들어오시면서 인사하시고 금방 준비하신 뒤에 제가 추울까봐 난방 틀어놓고 바로 마사지 시작

 

상의를 벗고 있어서 조금 쌀쌀했었는데 난방 틀어주셔서 다행입니다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시는데 적당히 좋은 압으로 눌러주시고, 정말 열심히 잘 해주십니다

 

술도 다는 안 깨고... 약간 잠이 들락말락한 상태에서 마사지 받으니 진짜 노곤노곤해지고 몸도 자꾸 처집니다

 

힘도 거의 다 빠진 상태라서 그냥 마사지 해주시는대로 받기만 하다 마무리 받았습니다

 

신기하게도 몸은 피곤하고 정신도 없는데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니 아랫도리는 반응이 오네요

 

 

잠시 후 노크소리가 들려오고 관리사님은 전립선 마사지를 중지하시고 매니저님이랑 교대합니다

 

관리사님께서 나가시고 만난 매니저님은 별이라는 매니저님으로, 20대 중반쯤으로 와꾸도 꽤 괜찮았구요

 

몸매도 슬림과 스탠다드 사이로 B컵정도의 가슴과 엉덩이로 늘씬한 라인에 은근한 볼륨감까지 있었습니다

 

누워서 기다리니 인사하고나선 바로 탈의하고 올라옵니다

 

위에서 살짝 웃어준 뒤에 바로 서비스 시작

 

애무 실력도 준수하고, 텐션이 좋은지 애무도 정말 열심히 잘 해줍니다

 

기분좋게 애무 받고, 본격적으로 합체 시작. 제 물건이 큰 편이 아니고 살짝 작은 편인데도 꽉 조여오는 느낌.

 

천천히 움직이니 아래쪽은 젖어오면서 좀 더 움직이기 수월해집니다

 

체위도 제가 원하는대로 할 수 있었고, 생각보다 빠른 사정감때문에 그냥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매니저님 와꾸도 너무 좋았구요. 떡감도 굿... 끝나고 나오니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샤워 한 번 더 하고

 

휴게실에서 한숨자고 나왔습니다


 

M스파 솔직히 많이 괜찮은 업장이고, 별이 매니저도 너무 좋았습니다. 이 부근에선 정말 최고의 업소

 

추천드려봅니다. 방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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