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즐달을 위해서 찾은 자판기
그동안 제가 무심했던지 매니저 프로필이 많이 바꼈더라고요~
그 중에서도 아주 섹기발랄하게 넘치게 생긴 로사씨 접견하고 왔습니다
사진상은 조금 말라보였는데 보고나니
마르지도 뚱뚱하지도 통통하지도 않은 딱 좋은 몸매를 가지고 있더라고요!
거기에 수박 두덩이 ㅋㅋ
처음 보자마자 진짜 아~ 떡감 오늘 죽겠구나 하는 생각을
영어는 잘 못했지만 그래도 소통하는데 있어서는 그닥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음료수 한잔먹고 바로 씻으러 가자고 손을 잡아 끄네요~
못이기는 척 끌려가 화장실로 직행~!
로사씨 마인드가 아주 좋네요~ 몸도 깨끗이 구석구석 닦아주고
bj 기술이 남다릅니다~ 영어를 잘 못하길래 일 한지가 얼마 안됐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아주 큰 오산이었어요... 화장실에서 바로 쌀뻔했다는...
강제로 어깨잡고 들어 올렸습니다.. ㅋㅋ
화장실 뿐만하니라 침대에서도 아주 죽이는 서비스를
수량도 풍부하고 박다 댈때마다 착착 달라붙는게 정말 이런게 떡감이구나
하는 생각이 바로 들더라고요~
마인드가 워낙에서 좋아서 해달라는 거 다 해주는 매니져 였습니다
마무리는 뒷치기로!
몸이 정말 만지기가 좋게 나올데 나오고 들어갈데 들어가고
진짜 로사씨 필견녀 입니다!!
처음 보는 매니저라 원샷하고 끝냈는데
다음 예약 때문에 연장을 못했네요...
다음번엔 무한샷 끈고 가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