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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 첫오피 경험

후기배달부2 0 2019-02-18 17:49:46 391

업소: 던힐


빙문시기: 2월15일


매니저: 레미




지금까지 오피경험이 한번도 없어서 어떨지 몰라서 전화를하지 못하고있다가


큰맘 먹고 전화했는데 실장님이 잘 상담해주셨다. 레미 매니져로 예약하고 올라가 노크를 하니깐


레미 매니져가 웃으면서 방겨주었습니다. 


오피가 처음이라서 부끄러움 많은 나를 데리고 샤워를 하러 들어가서


제 몸구석구석 닦아주면서 소중이를 어루만져주는데 기분이 좋아지면서 


밖에 나가 침대에 누워 제 가슴부터 애무에 들어갔습니다ㅋㅋㅋ가지럽고해서 기분이 막 좋아짖는데 


자기도 해달라고해서 어설푼 애무실력으로 레미 매니져 가슴과 옆구리를 빨았는데


레미도 간지러운지 막웃었습니다.ㅋㅋㅋ그러다가 제 소중이를 오랄해주는데


민감한 귀두부분을 혀로 잘 빨아주니깐 너무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그렇게 애무의 시간을 갖고 콘돔을 씨우고 레이가 위에서 떡방아를 찌어주는데 


출렁거리는 가슴과 신음 소리를 들으니깐 천국을 다녀오는것 처럼 기분이 좋아지더리고요ㅋㅋㅋ


그렇게 여러 자세를 하다가 뒷치기로 분출해 버렸습니다.ㅋㅋ 


그렇게 다 싸고 시간이 다 되어서 샤워실에 들어가 다시 제 몸을 구석구석 닦아주고 나와서


옷입고 웃으면서 문을 나섰습니다. 첫 오피가 너무 기분이 좋아서 종종 가야할것 같습니다. 


다시 만나고 싶은 레미 매니져 옇 습니다.^^ 

이런서비스는 간만에 받네요 좋은업소인건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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