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차내고 쉬는데 너무 땡겨 어딜갈까 고민하다 지스파로 결정
전화해서 현황을 보니 바로 가능하고 세화도 출근했다 하여 냅다 출발
다행히 그사이에 사람이 안왔네요 결제하고 씻고 바로 시작
마사지부터 시작하는데 오늘은 몸이 달아올라서 마사지도 짧은 코스로!
돈도 아끼고 본게임도 하는 일석이조!
그러나 한가지 아쉬운게 숏코스에는 전립선마사지가 없네요
아쉬움에 눈물을 머금고 있는데 세화가 들어옵니다
보자마자 아쉬움이 달아나네요
바로 본게임 시작. 세화도 저를 알아보고 제가 좋아하는 부위들을 공략해주네요
몇번 보았다고 저를 알아버리니 몸이 금방 후끈 달아오릅니다
입으로 해줄때 이제는 알아서 제가 원하는 알까시를 해주네요
중간에 아이컨택할때 짜릿함이란 ㅎㅎ
본게임 들어가서도 제가 좋아하는 뒤부터 시작해서 마무리는 정좌세까지 ㅎㅎㅎ
시원하게 발사 마무리하고 정중하게 사진 요청. 난 젠틀하니깐^^
세화가 ㅇㅋ하길래 맘마뀌기 전에 후딱 찍고 도망왔습니다
당분간 지스파 갈땐 세화 쭉 볼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