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스파 달린 후기입니다!
그냥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요즘따라 몸도 뻐근하니 마사지나 받고 오자! 싶어서 찾은 쥐스파!
계산하고 샤워하고 나오니
직원분이 방안내 해주네요~~~
방에 들어가 있으니 관리사분 들어오시고 마사지 받았는데,
정말 시원하게 잘 마사지 해주시네요!
이렇게 편안한 마사지는 오랜만인듯 했죠
그렇게 몸 구석구석을 풀고 나니깐
관리사분이 전립선까지!
역시 이 시간은 간드러지는게 아주 좋네요~~
똑똑똑!! 들리는 노크소리~~
그리고 방을 열고 들어온 매니저 언니!
어리고 귀염게 생겼어요!
그리고 뭐 당연한 얘기지만 이쁘고요!
슬림한 몸매에 가슴은 크고 알차네요~
이름은 루비씨 라고 하네요~
★ 루비 ★
★ 25살 ★
★ 주간조 ★
★ 몸매 : 상 ★
★ 와꾸 : 상 ★
★ 마인드 : 상 ★
166정도의 늘씬한 키
그리고 화려한 비율
모델 부럽지 않은 8등신 비율의 루비
비율이 좋다보니 정말 몸매가 너무 이쁘더라구요
몸매족 / 슬림족 분들 정극추천 드립니다.
굉장히 적극적으로 서비스해주네요~
올탈하고선 살과 살이 맞닿아 핥고 빨고 해주는데~
제 동생을 뿌리채 뽑으려고 하네요!
시작하는데.. 쪼임이.. 어찌나 쪼이던지..
순간 바로 찍하고 나올걸 겨우참고 있는데,
잠시 스톱하고 쉬다가 강하게 피스톤질을 이어가자....
방안엔 신음소리로 진동을합니다.
뽑힐 뻔 한 것도 간신히 버티고 이 쾌락 마무리 하며 발사!
서비스도 잘하네요!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받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