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은 화끈한 떡이죠ㅎ
집에와 뒹굴거리다 꼴릿 반응이와 마사지받구 줫박구로 향했어요
마사지부터 시원하게 받으니 몸이 녹네요
기운 파워보충을 끝내고 관리사 쌤이 전립선 마사지로 예열을해주네요
예열하는데 그냥 관리사쌤한테 꼿아버리고 싶단 나쁜생각을 잠시 접어두고 매니저분이 들어왔어요
조이 매니저인데 이 매니저의 특징이라함은 프로필상 키 163, 45키로인데
정말 그래보입니다 몸매가 그냥 마네킹이라하죠 흠잡을데가 없네요..
원피스를 입고왔는데 몸매도 섹시하고 와꾸도 섹시해요
남자들이 딱좋아하는 마스크를 갖고있어요
탈의를하고 제가 너무 꼴려있던터라 약간 끌어당겼더니 씨익 웃으며 제가 꼴려있단걸 안 것같았어요
와우 근데 몸매 진짜 지리네요ㅋㅋ
애무를 시작하는데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귀에 바람 불어가며 시작된 애무는 꼭지부터 스르륵 내려와 골반 BJ 까지..
빨고 핥아대는데 자극이 어마어마해 몸을 움찔움찔 거리게만드네요ㅋㅋ
여상위로 올라오려는데 제가 박고싶어 눞혔는데 조명에비친 얼굴과 라인을보니 예술이네요
빨통을 빨아재끼고 스타트 박아대는데 신음소리가 자연스럽게 예술이네요
좀 세게 박았더니 점점 고조되는 신음소리가 귀에박히니 더 미친놈처럼 박아댔어요
그리고 여상위를 하는데 그냥 여상위가 아니라 서로 앉은상태로 끌어안고 박는 여상위가 시작됐는데
저도 모르게 뽀뽀하고 핥아댓어요..
미친듯이 꼴린상태로 그렇게 박아대다 주체를 할수 없을것같아 뒤로 돌려 엉덩이를
꽉 붙잡고 뒤치기로 박는데 탄력있는 뒷라인을보며 운동하는데 도저히못참겠더라구요
그렇게 뜨거워진 현장에서 더욱 뜨겁게 박아대다 쌋습니다..
모든걸 분출했다고 해야하나요 죽여주네요
조이매니저는 이쪽지역에 떡건마쪽 탑급이네요ㅋ
오피로가도 무조건 성공하실듯..
즐달하게 해준 조이씨에게 고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