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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NO!무보정OK!★급추위에 건식,찜마사지+유라만나서 추위날리기..

강남오라방 0 2018-03-01 18:35:23 326


이제 봄이 오나 싶었는데 어제 비가온뒤로 급격하게 다시 추위가ㅠㅠ...
몸이 굳어지는것같아 몸이 마사지를 받고 싶다고 비명을 지릅니다..
그래서 가까운곳으로 갈까하다가 이왕 가는거 좋은곳으로 가는게 좋겠다싶어
힐링나인에 전화넣고 예약잡은뒤 방문합니다.
빨간날이고 이른시간이라 그런지 다른때보단 한적한 느낌이었습니다.
너무 추워 빨리 샤워후 마사지실로 입장!!
마사지배드에 열선이 깔려있는지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잠시후 ..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오셔서 등부터 목 허리 발 종아리까지 꼼꼼히 손으로 마사지를 해줍니다.
타이 마사지처럼 강한 스트레칭은 없지만,지압 마사지 만큼은 최고 입니다.
압 어떻냐고 물어봐주시고, 잘 받는것 같아서 점점 압을 높였다라고 하시더군요.
손님 상태에 맞추어서 강약 조절을 잘 해주시는것 같습니다.
마사지실력이 정말 수준급이신듯합니다.
건식 마사지가 어느정도 끝난 후 따뜻한 타올을 올려 찜마사지도 해주시고
이후 전립선마사지도 받았는데 머라 표현하기 힘들군요.. 여튼 기분이 좋습니다..
마사지가 마무리되고 콜을 하는데 곧 서비스의 시작을 알리는듯했습니다.
마사지 관리사분이 나가심과 동시에 언니가 들어오는데 유라라고 인사합니다.
인사후 올탈을 하고.. 가슴을 시작으로 내려가 사타구니와 봉알까지 애무를..
봉알에 그녀의 입술이 닿는 순간 저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가슴으로 손이가네요.
비제이 돌입하는데 뜨거운 무언가가 제 곧휴를 감싸 버리고..
어느순간 위로올라와 준비도 안됐는데 그대로 넣어버리면서 서로 동시에 신음소리를 내면서
서로 잠시 눈빛을 교환했습니다..
그런후 강렬한 신음소리와 함께  열심히 위아래로..
이제 오빠가 올라와.. 말을 듣고 자세를 바꾼후 제가 위로 올라갔습니다..
가슴을 만지며.. 빠르게 밖아버리니 유라가 어쩔줄 몰라하면 거칠게 숨소리를 내밷더군요.
갑자기 저를 와락 껴 안으며 제 귀에다가 오빠 싸도 돼~ 하면서
뜨거운 그녀의 혀가 제 귀를 핥아버리는 순간 .. 저도.. 못참고 발사~~
뜨거운 시간을 보내서 그런지 집으로 돌아가는길은 추운지도 모르고 왔습니다..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내기에 무리 없는 언니

[노브라 셔츠룸] 착하게 생긴 얼굴과 다르게 아주 야했던 아가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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