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뻑적지근해서 테마&떡24시에 가려고 예약을 미리 잡습니다
1시간전에 예약을 하고와서 그런지 샤워하고 담배하나 피니 바로 안내해준다고 하네요
방으로 안내받아 누워있으니 30대 초반에서 30대 후반정도 되시는 관리사님 입장
마사지를 받는동안 정말 시원해서 어우 소리가 안나올수가 없더군요
안마를 하며 선생님께서 먼저 질문도 주시며 묵묵한 분위기를 풀어주십니다
간만에 와서그런지 몸이 나른하게 녹는것처럼 1시간이 이렇게 빠르게 지나갔는지
마사지에 푹 빠져 관리를 받았네요
역시 언제와도 마사지 실력이 대단하다는걸 입증합니다
1시간될떄쯤 선생님께서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정말 ..
극상의 꼴림과 쾌락을 저에게 선사하시고는 민지씨가 들어오자 나가주십니다
가운데 물건이 뜨겁게 달아있는걸보며 민지씨가 빠르게 탈의를 한후 다가옵니다
정말 다가올때의 그 바디와 페이스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다가온후 가슴부터 천천히 애무해주며 밑으로 내려가 덥석 비제잉 해주다가
콘돔을 씨워주고는 여성상위자세로 시작합니다
처음 천천히 느끼며 시작하다 템포가 빨라지더니 역시 조임은 더욱 좋아지더군요
여성상위 자세를 하다 뒤치기자세로 체인지!
어찌나 몸매가 좋은지 뒤치기자세를 하는동안 호강했습니다
정말 꼴릿한 몸매를 보면서 민지씨의 자지러지는듯한 신음소리를 듣자 얼마되지않아 사정을했습니다
무엇보다 사정을 했을때 느낌이 중요하지요
이 느낌은 정말 말로 표현을 할수없습니다
사정후 콘돔을 빼준후 옷을 입혀주고 배웅해줍니다
이때 여친같은 느낌도 받았네요
시작도 끝도 깔끔했던 테마&떡24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