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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so~sexy~ ◆◆ 연애감 쩌는 섹시걸 : 주원

위닝일레븐 0 2018-03-01 20:01:36 287

곧 봄이 오려는지 어제 봄비가 내리네요

하루종일 내리는 비에 미세먼지며 우울한 기분이며 씻겨져 나가는 듯 하여 좋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좀 적적합니다

그래서 마사지도 받고 연애도 즐길 수 있는 투썸플레이를 예약하고 갔습니다

실장님한테 이쁜언니 부탁드리고 가니깐 주원이 추천해주십니다

몸매 좋고 서비스 좋은 임을 알고 있습니다

전에도 만났는데, 꽤나 마음에 든 언니거든요

두말 할거 없이 주원이 만나보기로 하고 예약한 시간 늦지 않게끔 도착했습니다

인터폰하고 올라가니 관리사분이 문을 열어 주십니다

계산하고 씻고 마사지룸으로 가서 관리사분의 마사지를 경험할 시간

순서대로 차례차례 눌러주시니깐 몸이 편해지고 가벼워집니다

마사지 받으니깐 비오는데 쑤시던 몸이 쾌활해집니다

거기에 적적하던 느낌이 사라지니 이거야 말로 힐링이 따로 없을 지경

한시간 제대로 마사지 받았습니다

관리사분의 솜씨는 다른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완벽했습니다

그렇게 마사지가 끝나면 예약할 때 만나기로 한 언니, 주원이

만나러 가야 합니다

여기 투썸플레이는 마사지는 받는 방이랑 연애하는 방이 따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사지가 끝나면 안쪽에 있는 방으로 이동해서 언니를 만나야 합니다

그 몇발자국 움직이는 동안 두근두근해지는건 묘미라고 할 수 있겠네요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주원이가 격하게 환영해줍니다

변함없이 이쁘고 잘빠진 몸매를 유지하고 있네요

반갑게 인사하고는 바로 탈의

저의 분신은 못참고 풀발기 상태입니다

주원이가 풀어줘야죠

침대로 가서 주원이와 하나가 되기 위한 준비를 끝마칩니다

몸 구석구석 애무를 하고는 장비 착용

그리곤 넣었습니다

주원이가 올라탄 상태라 저는 처음에는 가만히 있었습니다

먼저 열심히 흔들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자세 바꿔서 제가 올라가고 미친듯이 박아버렸습니다

역시 죽이는 연애감이라고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겠네요

절정의 신호 그대로 주원이를 끌어안으면서 싸버렸네요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씻고 돌아오는 길

행복함 한가득 안고 돌아왔습니다

마사지도 좋았고 주원이랑 연애도 좋았네요

애플힙! 코스프레 백마 백마걸스-캔디

섹 마인드 좋코, 자기 슴가 빨면서 흐믓해 하는모습은 아직도 꼴릿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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