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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혼자 있는데 할 것도 없고 그래서 집사람 몰래 사이트구경을 많이 하는데 외도를 하기로 마음먹구
바로 예약을 하고 갔네요 ㅎㅎ 이런 날이 10년에 한번 올까 말까여서 심장 콩닥콩닥뛰면서 갔어요^^
캔디가 저를 해맑게 웃으면서 보는데 걱정따윈 다 사라져 버렸어요 ㅎㅎ
저는 급한마음에 옷을 막 벗었는데 캔디가 옷을 한 곳에 정리도 해주네요 그리고 바로 샤워를 하러 갔죠 ㅎㅎ
샤워실에서 저는 캔디의 가슴을 만지면서 가만히 서있구 알아서 씻겨주는데 색달라서 좋았네요 제가
원래 잘 씻지는 않은편인데 계속 씻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
씻고 물기를 닦고 침대에 앉아 있었는데 캔디가 먼저 키스를 하면서 저의 똘똘이를 주물럭 주물럭 만져 준다음
삼각애무를 해주네요^^ 집사람은 절대 안해줍니다...집사람이랑 할때는 제가 맨날 먼저 해서 당연히 제가
먼저 할려 했는데 저를 눕히더니 여상위 자세로 하는데 이곳은 천국이구나 천국을왔어내가 라는 생각과 함께
흥분한 나머지 캔디의 힙을 만지구 온 몸에 역립을 했어요 그리구 제가 캔디의 환상적인 힙을 잡구 살짝 들어서
해주니깐 신음을 내면서 느끼는데 섹시함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뒤치기 자세로 바꿔 삽입을 하는데
저희 허벅지를 잡더니 또 자기가 앞뒤로 흔들면서 해주는데 저는 가만히 있어도 되니깐 너무 좋더라구요 마인드
하난 최고네요 ㅎㅎ 그리고 마인드에 한번 놀랐는데 스킬까지 앞 뒤로 하다 허리를 막 돌리는데 스피드가 장난이
아니네요 댄스가수 인줄 알았어요 댄스가수만큼 유연하고 파워풀하고 그거에다 골반 라인도 죽여주니깐 집사람을
까먹을 정도 였어요 ㅎㅎ 이렇게 마무리를 하고 그 자세로 그대로 좀 누워있었네요 ㅎㅎ그대로 누워있어도 캔디가
뺄생각은안하고 저의 머리를 쓰담해주는데 설레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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