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휴일맞이 달림이 있었습니다
안달릴수 없었습니다!
왜냐면 물이 가득 차있었거든요
물은 빼줘야해요
탐스파로 갔습니다
마사지도 받고 물 뺌 심산이었기 때문이죠!
오랜만에 받는 시원한 마사지가 제 몸을 춤추게 합니다
관리사님의 지극정성 마사지 덕분에 힐링 완료
마사지가 끝나면 물 뺄 시간
이쁜 언니 들어와서, 다벗고 곧휴 빨아주는데 버텨낼 재간이 없겠더라고요
게다가 곧휴를 감는 혀놀림은 단연코 최고였습니다
결국 이 언니 입안 가득 물총 발사
많이도 쌌습니다
언니가 오빠꺼 왜 이리 많냐고 놀랄 정도였으니깐요
청룡으로 마무리 해주고 끝
나와서 실장님한테, 저 마사지해주신 분이랑 언니 이름 물어보니깐
관리사분은 희쌤이라고 하시고, 언니는 유라라고 하시네요~
만나면 무조건 힐링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