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형님들
저는오늘 홍콩을 다녀왔습니다
왠만하면 친구랑 같이가면서 친구가맨날 예약잡앗는데
오늘은 제가 혼자가볼라고 친구몰래 예약을하고 강남쿨을 방문을했습니다
실장님 눈의 이쁜분으로 해달라니까 지우추천 해주시네요
+3이라고하길래 처음으로 +3을봤습니다
시간에맞혀서 도착하고 기다림없이 바로 입장을하였습니다
노크를하고 두근거리는마음으로 기다리는데 어두워서 잘안보일줄알앗던
얼굴과 피부가 아주그냥~~너무두근거려서 말을못걸정도입니다
제가원래수줍음이많이서 그런지몰라도 너무이뻐서 말을못걸정도로 떨리네요
일단돈내고하는거니까 용기내서 이것저것물어보니 잘대답도해주고
성격도 잘맛네요 얼굴이이쁜사람이 마음도이쁘다던데 맞는말같습니다
샤워를하고난후 본게임이들어가네요 처음에 재가 리드를하다가
그다음부턴 울지우가 리드를해주네요
중요부분은 형님들상상에맡기겠습니다 저도 돈내고한건데 다말하기 아깝습니다
(약간이기주의)ㅋㅋㅋ
그렇게 15분정도만에끝낫네요..맞습니다 제가원래좀 빠릅니다
제가너무 아쉬워하고 하니까 제이가 괜찬타며 자기는좋앗다며 위로를해주는데
원가 진심이느껴지는 위로입니다 ㅋㅋㅋ예의상한건저두알지만 무튼
가벼운마음으로 집으로돌아갔습니다ㅋㅋㅋ
다음또찾아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