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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꿀][파랑+2]명품가슴이라고 말하고싶은 너! 마인드까지 좋다! 파랑이

된다된다 0 2018-12-06 19:26:14 454


새벽 1시경에 급꼴려서 전화를 한 수원 "꿀"


실장님께서 전화를 받으시곤 늘 지명하는 파랑이로


해드리면 되냐고 먼저 말하시네요 



바로 그냥 갓습니다 파랑이가 있는 호실로 


파랑이가 절 보자마자 오빠 오늘은 늦게왓다고 하면서


제 외투를 받아주고 정리하네요 제 모든 옷까지





그냥 서스럼 없이 바로 옷벗엇습니다 제 안방처럼


파랑이도 그냥 서스럼 없이 벗은상태로 대화를..


다른사람이 보면 백프로 애인이라고 착각들정도구요ㅋㅋ



하도 자주 가다보니 익숙해졋나봅니다 저나 파랑이나..


샤워장으로 향해 샤워를 간단히 마치고 침대로 가서


시작전에 의식같은 담배 한까치를 피면서


오늘도 즐달하게 해주십쇼라고 속으로 기도한뒤




파랑이의 서비스에 몸을 맡겻습니다.


파랑이 나름대로 이쁘장한 와꾸로 밑에서부터 플레이


해줍니다 똘똘이를 잡고 겉핥기식으로 하다가


빠르고 강한 BJ를... 그러면서 절 쳐다보는 눈빛에 심쿵..




쭉 올라와 양쪽 유두와 함께 키스를..하면서 자연스럽게


자리를 바꾸어 저도 역립을 햇지요.


똑같은 삼각애무지만 저의 화려한 스킬에 파랑이 자지러지고


거기를 애무할때는 더 열심히 하라는 뜻인지는 모르겟지만


제 머리를 계속 누릅니다...





그런뒤 옆에 있던 콘돔의 겉을 이빨로 뜯고난뒤 콘돔을 끼고


삽입을...촉촉하고 따듯합니다. 질쪼임이 있어서 빠르게


햇다간 큰코 다칠거같아 천천히 그리고 스무스하게 예열 시킨뒤


자세를 바꾸어 터프하게 허리운동을 햇지요





그렇게 터프하게 하다가 저도 모르게 그냥 사정을...몸이 


그날따라 말을 안듣네요... 파랑이 제가 사정이 끝난지도 모르고


손잡고 오빠 더 빨리 더 쎄게 외치는데... 면목이 없더군요


옆에 털썩누워서 쉬고 있는데 뒷정리를 파랑이가 깔끔하게 해줍니다.  



애인모드 좋아하시는 사장님들과 매미족,서비스족은 추천드리며


그래도 평타이상은 치는 서비스 실력입니다. 강력추천드립니다. 

MC스파는 매니저 잘 뽑네요. 고퀄리티 마사지에 NF언니의 뜨거운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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