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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씨 왕찌찌F컵후기~~

에메랄드 0 2018-12-06 21:28:27 399

 



안녕하십니까 요즘 들어 눈발이 휘날리네요 


날씨도 쌀쌀함을 넘어 강추위가 몰려 오는것 같습니다. 


점퍼속에서 나가기 싫을정도로...너무 춥습니다 ㅠㅠ 


추위를 많이타서 더 그런지 그 좋아하던 유흥도 가기 싫지만, 


저에게는 따듯한 유흥이 하나 더 있죠 


전 오늘도 스파로 달립니다. 스파 광은 스파에 빠져살죠 ㅎㅎ


간단히 전화예약 후 찾아갑니다. 발렛직원에게 키를 맡긴후 저는 


입성합니다.  후딱 후딱 씻어야해요 평소에는 목욕도 구석구석 씻고 몸도 지지고 하지만


저는 오늘 마사지가 더 급합니다... 대충 샤워만 한 후에 직원 안내를 받아


마사지베드에 눕습니다. 관리사님 들어 오시는데, 인상은 참 좋으시네요 ㅎㅎ


인상만큼 마사지 실력이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생각 하는 동시에 


첫 손길에서 느껴집니다.  이 관리사님은 마사지계의 고수 입니다.


감이 좋습니다. 부탁 드린 대로 마사지도 잘해주시고 시원시원하게 눌러주시고, 


오늘 쌓였던 피로가 다 날라갑니다. 이거때문에 여기 옵니다.. 너무 좋습니다...


마사지 후다닥 받고 전립선도 부드럽게 받은후 매니저 기다립니다. 


매니저 첫인상 이 딱 보자마자 이 생각이 딱 들었습니다. 왕찌찌 


왕찌찌 거유 달고 오신 비누매니저 라고 합니다. 


비누 씨 한테 몸을 맡겨봅니다. 쓸어내리는 동안 찌찌가 너무 커서 슬슬 닿는데,


벌써 빨딱 합니다.  역시 저는 거유매니아 인듯 싶은건가 생각 듭니다. 


비누 씨 한테 받으면서 제손은 쉬지않고 왕찌찌에 가있습니다. 


이거 손이 너무 즐거워서 떨어지지가 않네요. 


이 촉감이 너무 강렬해서 솔직히 서비스 보다도 이 부분이 더 기억날거 같은 느낌


뭔지 아시나요 다들? 헤롱헤롱 하게 서비스 시원하게 받으면서 빠른템포로 


발사합니다. 


발사후 청룡 까지 솨르르~몸이 녹아내립니다. 이제 집가서 잠 이 잘 올것 같습니다.


회원님들도 좋은 밤 지내시기 바랍니다. ㅎ 

청순한 그녀 이름은수지! 그녀의 반전 매력을보다~

[하은] [★실사인증★] 왕게임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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