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평상시 퇴근시간보다 두어시간 빨리 끝나게되었네요
집에 일찍들어가기엔 너무 이른시간이다 보니 업소나 달려볼까 찾는도중
후기내용중 요즘 핫! 하다는 신논현 마린스파에 방문하였습니다
안마도 받고 물도 뺄 생각에 설레어서 냅다 실장님에게 전화문의드린뒤 바로 출발했습니다~
주차하고 난뒤 내려가서 입구에서 결제후 바로 입장!
내부가 되게 깔끔하고 정리가 잘되어있는 모습이였습니다
입구 , 내부 실장 및 스텝분들도 되게 친절들 하셨구요
운이 좋은거였는지 대기시간 없이 바로 마사지실로 안내해주시더군요
1~2분정도 마사지실에서 누워서 기다리니 선생님께서 들어오십니다
간단하게 인사를 마치고 마사지가 시작되었는데
적당한 압으로 여기저기 시원하면서 아프지 않게 잘 풀어주시는손길이
정말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마사지 시작때부터 뭔가 정리가 잘된 순서마냥
진행이 되는데 체계적으로 마사지를 배우신 프로 느낌이 나셨어요~
전립선까지 아! 진짜 완벽하다 느낌이 들 무렵 똑똑~노크소리와함께 언니가 들어오더군요
인사와 동시에 환하게 웃으면서 들어오는데 그 모습이 너무 예뻤습니다
뭔가 업소녀 답지 않은 수수하고 청순한 이미지의 언니~
청순한 여자를 좋아하는 저에겐 정말 딱! 인 언니였습니다
허나 문득. 와꾸로는 정말 맘에 들었지만 서비스는 좀 약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웬걸 제가 본 그 청순한 이미지와는 반대로
너무나 좋은 서비스와 마인드 또한 일품이였습니다
저의 가벼운 터치에 기분좋게 반응해줌과 동시에 기본적인 애무에 충실하더군요
뭔가 정성을 다해? 서비스를 해주고 있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꾹 꾹 참았다가 점점 세지는 강도에 결국엔 시원하게 사정을 해버리고 말았네요
사정후 다시 청룡으로 마무리 해주는데 황홀경이라는 말을 이럴때 쓰나 봅니다^^
업소를 나서기전까지도 끝까지 손님들을 잘 케어 해주는구나 생각이 들게끔해주신
실장님 및 스텝분들까지 정말 완벽한 업소를 방문한거같아 집에 돌아가는 발걸음이 너무나도 가벼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