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진스파에서 경 관리사님과 썸 타고 귀요미 가나 언니와 연애 하고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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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진스파에서 경 관리사님과 썸 타고 귀요미 가나 언니와 연애 하고

남남북녀 0 2017-06-07 09:37:55 994


① 방문일시: 2017년 6월 5일 오전 11시 50분


② 업종명: 떡건마 ( 연애 or 핸플)


③ 업소명: 진스파


진스파는 호텔건물 지하 사우나 부대시설을 스파 업소로 리모델링한 업소입니다.

업소의 규모는 비교적 크지 않지만 깔끔하고 휴게실 수면시설 냉온탕 건식사우나 
및 주차시설을
완비하고 있습니다. 강북권역에서 활동하시는 회원님들의 힐링을 위하여
최적의 접근성이 용이한 곳에 업소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호텔건물 무료주차 1시간 지원됩니다.

종로-진스파
 
종로-진스파
 
종로-진스파


④ 지역명: 종로
 
정보에 비교적 자세히 업소 위치가 설명되어 있어서 찾아가기 정말 편합니다.
 
근데 저는 급한 마음에 그만 한 정거장 전에 내려서 아주 살짝 헤멨답니다. ㅎㅎㅎㅎ
 
방문후 아래 지도를 보니 진스파 위치가 한눈에 들오네요
 
종로3가역 13번 출구와 을지로3가 5번 출구 사이에 호텔 지하입니다.
 
종로-진스파

혼잡하지 않은 낮 시간 또는 새벽에 진스파를 방문하실때는 
업소 무료 주차장을 이용하셔도 됩니다.

단 무료 주차시간은 1시간만 지원됩니다. 호텔 남성전용 사우나를 리모델링 해서 스파로

업종변경을 한 업소입니다. 


                                  ⑤ 파트너 이름: 경관리사 & 가나
 
●마사지담당 경관리사님


30대 중후반 육상과 핸들볼 선수로 단련된 단단한 체구 손에 압력이 굉장히 쎄고

마사지 관리사님으로는 젊으신 연령층입니다.

163cm 57kg C컵 갈색으로 염색한 긴롤퍼머 헤어스타일

●서비스담당 가나

160cm 46kg b+컵 나이 20대 초중반

레옹 여주인공 마틸다 헤어 스타일을 하고 있는 가나언니의 싱크율 닮은 사진을 찾다가
아래 사진을 발견하고 살짝 빵텨졌습니다.(얼핏보면 가나언니 얼굴만 김나영과 이미지가 비슷합니다.)
종로-진스파

 

⑥ 건마 경험담

◈ 진스파 예약 및 가는길에 생긴 일

오늘도 기분이 화창한 날씨 만큼이나 아주 좋답니다. 오늘만 일하면 아니 달리면

내일을 또 휴일이라 이런 날은 꼭 달려줘야 합니다. 
점심식사 시간이 애매해서 회사 근처 버거킹에서

치즈와퍼 업그레이드 세트를 먹으며 진스파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 잡아 봅니다.

현제 시간은 오전 11시 10분 지하철을 타고 가면 30분 정도 
걸릴것 같다고 11시 40분까지 가기로

예약을 마치고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여대생으로 보이는 긴생머리에 빨간 립스틱을

찐하게 바르고 짧은 청반바지를 입고 있는 언니가 눈에 들어 옵니다. 
허벅다리는 꿀벅지군요ㅎㅎ

이런 전투력이 급상승을 하고 마음이 조급해졌는지 발걸음을 
서둘러 종로 3가 13번 출구에 내려서

실장님께 전화를 걸어 봅니다.

종로-진스파 "저 여기서 어디로 가면 되나요?"
종로-진스파 "출구 나오던 방항에서 왼쪽으로 돌아서 쭉 오세요"
종로-진스파 "왼쪽은 차들 쌩쌩 달리는 도로 인데요"
헐~~ 급한 마음에 그만 제가 한정거장 전 종로 5가역에서 내려버렸네요 ㅎㅎㅎ

전 다시 후다닥 지하철 역으로 내려가 한정거장을 더 가서 무사히 진스파에 도착

실장님께  60분 마사지 + 25분 연애 코스로

계산을 하고 탕으로 들어가 샤워를 하는데 저 혼자 독탕을 사용하는 호사를 누려봅니다.

어릴적에 이런 경우 탕에서 수영을 했을텐데요 샤워를 마치고
 비치된 가운(반팔T 반바지)을 입고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비밀의 문을 지나 마사지를 받을 방으로 이동해 왔답니다.

 
◈경관리사님과의 만남
 
마사지를 받기 위해 올탈을 하고 밑이 훤히 뚫린 반바지만 입고 있는데 
경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첫 인상이 살짝 무둑둑해 보이시고 어딘지 모르게 강한 느낌이 있었는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예전에 육상과 핸들볼 선수를 하셨다고 합니다. 마사지를 받다가 우연히
 관리사님의 허벅지와 종아리를

만지게 되었거든요 관리사님과 정말 많은 대화를 나누었답니다. 
한달에 몇번 정도 마사지를  받는지

업소는 어디에 다니는지 물어 보시는데 제가 그 동안 다녔던 업소를 
다 알고 계셔서 낌짝 놀랐답니다.

결혼은 하기 싫은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곧 바로 저는 어떠냐고 물어보니

제가 유부남이라 싫다고 그러시네요 그러면서 제 엉덩이 아직 
살아 있다며 엉덩이 맛사지를 해주시는데

제가 업드려 있어도 뒤에 눈이 달려 있어서 흐믓해 하시는 경관리사님이 느껴집니다.

아마도 사심이 들어간 엉더이 마사지를 하고 계시듯 합니다. ㅎㅎㅎ 
30분 정도 업드려서 맛사지를 받다가

앞으로 바로 누워 마사지를 받아 봅니다. 핸드볼을 하셔서 그런지 
정말 상체가 많이 발달 하셨는데

다리도 나름대로 잘 발달되어 계시네요 제 옆에서 마사지 해주실때 자연스럽게

제가 경관리사님 히프 허벅지 종아리 다 만졌거든요 
20분 정도 앞쪽 마사지를 받고 마사지의 마지막 코스

전립선 마사지를 받아 봅니다. 쌀 추출물로 만든 페페를 듬뿍 
바르고 붕알 밑도 꾹꾹  눌러주시고

전립선 마사지라기 보다는 경관리사님의 사심이 들어간 핸플이 아닌가 느껴집니다.ㅎㅎㅎ

전 관리사님과 아이컨택을 시도하며 신음을 살짝 토해봅니다.

발사할거 같은면 말하라고 서비스 받을 언니랑 해야 하니까
 하시는데 전립선 마사지를 받다가

제 동생이 이렇게 길고 굴게 되보긴 처음입니다. 확 그냥 발사 해버릴가 하다가

거의 나오기 일보직전에 "야메떼"를 외쳤답니다. 
야메떼는 일어로 "그만"이라는 뜻 입니다.

경관리사님과는 마사지를 받았다는 느낌 보다는 1시간 동안 썸을 탄거 같았습니다.
 
종로-진스파
종로-진스파
종로-진스파

◈가나언니와의 만남

경관리사님이 나가시면서 서비스 담당 가나언니가 들어 오셨습니다.
잠시지만 두 언니가 한방에 있으니

느낌이 묘하군요 그리고 확연히 느껴지는 연령과 체구의 차이에서 새로움이 느껴집니다.

가나언니 전형적인 귀요미 얼굴입니다.작고 슬림하지만 골반과 히프가 
체형에 비해 튼실합니다.

서비스 시간이 25분 비교적 짧아서 가나언니는 들어오자마자 
올탈을 하고 제 동생에게 BJ를 해주려 하는데

페페가 너무 많이 묻어 있어서 열심히 일단 페페를 닦아서 
제거하며 살짝 투덜거리네요 ㅎㅎ

종로-진스파 "제가 바른게 아니고 관리사님이 페페를 너무 많이 바르셨죠?"
페페를 닦고 BJ를 시작하는데 살짝 신음 소리를 내면서 BJ를 해주네요
 근데 동생이 방금전까지는
완전 도깨비 방망이였는데 살짝 흐믈흐믈 이건 슨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안슨것도 아니네요 ㅎㅎ

종로-진스파 "오빠 고츄가 낯가리나 봐요?"
종로-진스파 전 사실 콘돔 알러지가 있어요.
제 동생 BJ를 하시며 콘이 장착해 주셨더라구요 전 언니를 눕히고 반 정도 발기된 동생을

가나언니의 봉지에 넣어 봅니다. 삽입 성공 정자세로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해주니

동생이 다시 살아나는 기적이 일어납니다.키스를 해도 되냐고 물어보니
 괜찮다고 하시는 가나언니에게

부드러운 키스를 나누며 몰캉몰캉한 b+컵 가나언니의 
가슴을 만져보는데 정말 댕땡합니다.

혹시 가슴 성형을 한건지 안한건지 모를 정도입니다.슬슬 발사 소식이 
들려서 뒷치기로 자세를 바꾸니

역시 예상대로 가나언니 뒤태가 아주 좃습니다. 강강강으로 뒷치기 
자세에서 콘사 발사 성공을 하고

클라이막스 타임으로 10초 정도 후배위 삽입 상태에서 가나언니의 목과 귀에 키스를 하고

도킹해제를 합니다. 이런 동생이 아직 늠늠하고 당당하게 서있어서 
가나언니가 묘한 눈빛으로

동생을 닦아주며 살짝 핸프을 해보시네요 ㅎㅎ시간을 보니 10분 정도 남아서

이런 저런 대하를 나누어 봅니다.

집순이라고 하시고 남친 없고 결혼 하기도 싫고 여행은 휴양지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쉬는 여행이

좋다고 하시는 가나언니가 약간 4차원적이 매력이납니다.ㅎㅎ
이윽고 종료 벨소리가 들리고

가나언니와 가볍게 키스와 포옹을 나누고 아쉬운 작별을 해야만 했습니다.

◈ 총평

종로 진스파는 비교적으로 강남 보다 건마 업소가 많지 않아 강북권 이용이자가 이용하기 편한 업소입니다.

접근이 용이하며 교통이 편리합니다. 종로 진스파에서 마사지와 서비스를 받고

주변의 관광지에서 식사와 쇼핑을 함께 즐겨 보시면 더욱 즐거운 달림이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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