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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달렸던 G스파 한나 접견기

아무리 0 2017-06-07 10:49:45 968



비가 오는 하루

싱숭생숭한 기분을 겉잡을수 없어서 

퇴근 후 직장근처에 있는 잠실G스파 방문했습니다.


좋은 평이 많이 나와있는 곳이다보니 

그냥가도 즐달을 보장받을거 같은 기분에 들뜬 마음으로 

사우나를 하고 나오니 직원분이 바로 안내해주시더라구요 


마사지 선생님은 경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외모는 30대 후반으로 보이셨고 

뭔가 딴딴한 이미지의 선생님

마사지는 경락을 오래하셔서 아마 압이 좀 아프거나 할수도 있으니 

말씀해달라는 인사로 시작되셨고 

역시 정말 너무 시원하게 이곳저곳 구석구석 시원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목 어깨 등 허리 허벅지 종아리 그리고 발바닥까지 

온몸 구석구석 시원한 마사지를 받았던 경 관리사님과의 시간이였고 

전립선도 꼴릿하게 잘 해주셔서 본게임전 열을 올리기엔 충분했습니다 


서비스 언니는 한나가 들어왔고 

아담한 체구에 귀여운 와꾸가 특징

그리고 애인모드도 가능했고 

마인드가 참 좋더라구요 

이래서 영계 영계 하나보더라구요 ^^

수량도 풍부했고 탐스러운 사과같은 가슴

그리고 복숭아처럼 뽕긋한 그녀의 힙!!

후배위를 불러일으키는 그녀의 힙을보고 

주체할수가없어 얼른 후배위로 돌려서 

공격을 해대니 가식적이지 않고 정말 리얼 신음이 

온방에 퍼져울렸고

오줌쌀꺼같다는 그녀의 말 한마디가 

저를 더욱더 자극해주더라구요 

그렇게 시원하게 발싸하고 한나와의 아쉬운 작별인사를

나눴습니다 


마사지도 시원하게 받았고 서비스도 너무나 훌륭했던

비오는날 잠실G스파 방문이였고 

아마 계속 생각나고 여운이 남은 업장이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보미 - 푹 빠질 수 밖에 없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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