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따라 강남간다더니 친구따라 하드24시 갔네요 ㅋㅋ
아니나 다를까 자기가 내준다면서 같이 가자고 꼬드깁니다
매너있게 한번 튕겨주고 두번째에 물어서 같이 왔죠
친구만 먼저 들여보내고 슬슬 천천히 들어왔습니다
실장님이 바로 알아보는 바람에 입좀 맞춰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같이 씻구 기다리니 저부터 들어갑니다
많이 받았던 마사지이지만 공짜로 받는거라 그런가 더 시원한 듯 하네요 ㅋ
들어오신 관리사님하고도 얘기하면서
친구가 내준거라니까 공짜로 받는거니까 더 열심히 해줘야지~
하시면서 재미난 얘기도 많이 해주시네요
찜마사지까지 받고 전립선으로 마무리하고 나가십니다
제 담당 언니는 민지 언니였습니다
하드24시 야간조로는 이미 유명한 언니죠
일단 얼굴부터 먹어주는 얼굴이고 몸매는 슬림하고 이쁜 몸매입니다
다른건 다 차치하더라도 이쁜 얼굴에 마인드도 좋습니다
말 두어마디만 해봐도 이 언니가 마인드가 어떤지 알아볼 수 있는데
민지는 확실히 마인드가 좋습니다
서비스 들어오는데 이쁜 얼굴로 저를 흘깃 흘깃 쳐다보면서 빨아주는데
안 꼴리고 배길수 없겠더라구요
장비차고 넣어보니 몸매에 어울리는 좁보입니다
적극적이고 엄청난 활어반응은 아니지만 스스로가 느끼는걸 참는듯한?
그런 리얼한 반응이라 저에게는 더 와닿았습니다
무리해서 피치를 올리다보니 저한테 더 반응이 빠르게 오네요...
버티지 못하고 그대로 짜내고 쓰러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