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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껴주고싶은 보라접견후기

부평압잽이이 1 2020-09-24 22:46:14 937

업소명: 꼬추밭

업종명: 오피

방문일시: 9/19 토요일

지역명: 부평

파트너 이름:보라 

자세한 후기: 실장님이 보라 칭찬 하도 해서

속는셈치고 보게됐는데

헐...뭐야 ~ 그냥 빈말인줄 알았는데

정말 너무 이쁘잖아?

 

탱탱한 피부.

오똑한 코. 앵두같은 입술.

작은 얼굴.

섹시함과 귀여움 모두 지닌 처자네요

 

제가 예쁘다고 하니 전혀 아니라며

손사레를 치는 그녀는

성격이 생각보다 겸손하다

드라이한듯 하면서도

솔직하게 자기 표현을 하고

말을 또박또박 잘하는데

그래도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며

다정다감하게 재미있는 대화를 나눌수 있다.

 

163cm 정도의 키에

가슴은 D컵으로 아쥬아쥬 빵빵 ㅎㅎ

골반까지도 잘 드러나보이는

라인이 살아있는 아주 예쁜 몸매.

와꾸부터 몸매까지 다 맘에 들었다.

 

하...그녀가 가녀린 손으로

샤워시켜줄때부터 내 존슨은 서있었다.

민망하다 ㅠ

와꾸가 좋아서 서비스는 기대안했지만

혀밑으로 존슨을 잘 자극하는 그녀의 BJ는

상당히 노련하고

꽤 오래 해주는 편이다.

마냥 BJ만 받는것도 괜찮겠지

생각할 만큼 좋았다.

 

부드러운 그녀의 혀가 내 혀를 감싸돌때

너무 기분이 좋았다.

 

저질역립에도 몸에서는 크게 반응이

없었지만 잘 정리된 꽃잎에 이르렀을땐

굉장히 반응이 민감했다.

꿈틀꿈틀..역립하는 맛이 나는 반응이다.

마냥 꽃잎만 공략하고 싶을정도로

언니 반응이 재미있었지만...

콘을 착용하고 정상위로 진입하였다.

 

하...좋다..

그녀와 혀를 마구 교차하면서

피스톤을 하고 있는

내가 현실이 아닌거 같다.

너무 강하게 하지 않고 최대한 부드럽게

정상위와 좌위 여상등을 오가다가

다시 정상위로 ..최대한 조심조심..

....아래 느낌이 참 좋은 그녀다.

...오래 버티기가 힘들다 ㅠ

 

후기 쓰는 지금도

그녀의 와꾸가 선명하게 기억이 나고

아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언니는
오랫만에 보는거 같다.

실장님의 탁월한 추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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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건

  • 부평고추밭실장 2020-09-24 23:06:49

    ♥사장님의 소중한 댓글,후기 감사합니다 최고의 서비스로 모시겠습니다 ๑❤️‿❤️๑              ๑⭐️‿⭐️๑
    Welcome to GoChu ෆ╹ .̮ ╹ෆ  ☎ 0 1 0 - 5 9 4 6 - 3 7 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