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물같은 마리 깔끔하고 프로페셔녈~~~~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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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물같은 마리 깔끔하고 프로페셔녈~~~~

봉지사묵자 0 2020-09-25 20:34:08 904


오늘은 마리를 재방문갑니다~~

입장하니  알아봐주고 반갑게 맞이해주네용ㅎㅎㅎㅎㅎㅎ

간단히 토크하고 바로 샤워하러 갑니다.

샤워 서비스 꼼꼼히 받고 샤워하고 나오니 요기조기 물기를 잘 닦아줍니다

바로 플레이 시작합니다 누워있으니 제위로 올라타서 

저의 꼭지부터 살살 약을 올립니다ㅎㅎ
 
그후 내려가서는 온몸을 혀로 다시한번 세차하듯 쫍쫍거려주네요

이건 안마방에서나 받던 그런 써비스로 위아래 옆으로 사운드도 찰지고

한참을 빨길래 제가 일어나서 마리 에 가슴을 좀 만져봅니다.

b컵정도에 뽕긋하게 솟아오른 가슴이네요 
 
마리 에 가슴은 큰 편은 아니지만 예쁜 모양이고 꼭지가 예술이죠. 

이건 직접보면 핑크 꼭지를 안빨수가없을겁니다 ㅋㅋㅋ 

일단 살살 부드럽게 만져주며, 맛을 봅니다.

마리도 좋은지 반응을 보입니다. 

일단 꼭지로 시작하여 한쪽 빨면서 다른 손으로 가슴을 만지다가 아래로 슬슬 내려가서 꽃잎을 매만져줍니다.

그리고는 반응이 좀 오르자 다시 살살 올라가서 입술을 대여봅니다. 

잠시 교감을 하고 슬슬 내려가서 꽃잎 맛을 봅니다.

역립족들은 왁싱한 꽃잎이면 환장을하는데 제가그러합니다 ㅎㅎ 

다리사이에 얼굴을 묻고는 클리와 근처를 맛을 봅니다. 

마리 도 손을 포개며 반응을 보입니다. 

깍지끼고 힘을 주며 빨다가 힐끗하고는 장화를 장착후 들어갑니다!!!!!

정상위로 시작합니다. 일단 살살 움직이며 반응을 봅니다. 

그립던 사운드가 들리니 너무 좋네요. 속도에 변화를 주어가면 달려봅니다.

그다음은 다리를 하나씩 잡아보며 달립니다.

마리도 손으로 팔꿈치를 잡다가 허리를 감다가 엉덩이를 쥐어주다가 하면서 달립니다.
 
요새는 그 좋아하던 뒤치기가 생각이 나질 안네요

그냥 위에서 달립니다. 꼭지 빨다가 살살 쇄골을 지나 목덜미 를

지나 귓볼을 터치하다가 키스하면서 달립니다ㅎㅎ
 
마무리는 마리의 다리만 한쪽을 세워서 받치고는 
 
약간 비스듬이 펌핑하면서 키스하면서 마무리했습니다.

마무리후에도 마리를 느끼며, 마리도 가만히 있어주네요.

그렇게 누워서 오분정도 현자와 인사를하며  

샤워하고는 한번 더 포옹하고 살짝 뽀뽀하면서 퇴실합니다.


역시 아휴 이뻐 죽겠습니다. 휴게텔하면 서비스마인드아니겠습니까

또올게요 실장님 이러다가친해지겟습니다 ㅋㅋㅋㅋ​ 

항상 예약밀리는 은아를 드디어 만났습니다!

보면볼수록 매력있는 하늘이 재졉견~ 서비스 최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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