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컵... 상상만해도 쿠퍼액이 찔끔 나오는 것 같아서 바로 예약해보고 달려갑니다
도착해서 실장님 만난 후에 바다언니 지명하겠다고 하니 좋은 선택이라고 합니다 ㄷㄷ
샤워부터 하고 언니를 만나게 되었어요
![워킹로드.gif](http://www.cdn-adal.gq/data/cheditor4/1709/f7ce7a89494f8960e53ffda2a5ccbd4e_20170908185322_rztbnprp.gif)
워킹로드 이벤트도 같이 하기로 한터라 복도 입구에서 바다언니를 만났어요
저랑 비슷한 키에 가슴이 진짜 눈을 사로잡는 언니입니다
팔짱끼고 같이 복도 안으로 입장하니 번쩍번쩍한 조명과 큰 음악소리가 요란하고
옆에 닿는 큰 가슴이 또 팔꿈치에 자극을 줍니다 ㄷㄷ;;
팔짱빼고 허리춤에 손을 두르고 움직이니 언니가 포옹을 하고 키스부터 해줍니다
키스하며 가운을 슬쩍 벗기고 가슴애무와 BJ까지 해줍니다
누가 보면 어쩌나 싶기도 한데 그것이 또 이 이벤트의 매력이겠죠
살짝 넣을까 말까 하다 서비스 끝나구 바다언니랑 이젠 조용한 방에서 둘만의 시간을 ^^
방에서는 언니가 한층 더 적극적입니다
큰 가슴 출렁이면서 제 위에서 애무해주는데 시각적으로나 촉각적으로 매우 흥분상태
바디비슷하게 타는 느낌으로 가슴을 몸에 비비는데 꼭지 끝 느낌까지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앞판 끝나고 뒷판 해주는데 느낌이 더 좋았어요
X까시 까지 받고 나서야 장갑 착용을 허락받고 언니랑 합체를 해봅니다
큰 가슴과 큰 키 답지 않게 안쪽은 또 쫀득쫀득하니 잘 쪼여줍니다
오랜만에 손이랑 입을 열심히 놀리면서 핫섹스 했습니다
다 끝나고도 가슴 주무르면서 노가리 좀 까다 퇴장했어요
가슴매니아분들은 두번 세번 봐도 질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도 곧 재방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