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피곤하고 왠지모를 피로감이 오면

 

건마가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어딜갈까 고민을 하죠

 

집근처? 



가격이 저렴한 곳? 



마사지 실력이 좋은 곳? 



마무리가 있는 곳?  



관리사가 괜찮은곳 ?

 

퇴근을 하고 이동을 하면서 이리 저리 업소 알림을 보면서 고민을 합니다.

 

막상 그래봐야 첨가는 업소는 잘 않가지는건 몬지...흠흠;;;

 

강남에 상당수의 건마 업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인쪽에 자주가는건



최소한 가격적인 부분, 하드한 서비스 부분, 마사지 실력은 확실한곳 이 3가지는 만족하기때문인거 같네요

 

예약하기 가끔 힘들고, 보고싶은언니는 마감이 빨리되서 아쉽긴 하지만

 

모 그래도 어설픈 마사지 이후에 어설픈 서비스가 아닌 확실한곳이니 가격대비 만족도는 충분한 곳입니다.

 

이번에도 전화를 걸어 서희관리사 예약후 독특한 서비스와 시원한 마사지로 스트레스 만땅에 욕쟁이였던



절 정상인으로 바꾸었습니다.



서희씨가 출근만 잘하면 참 좋을텐데..



실장님, 출근좀 잘시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