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스트레스 받는일이 너무많이있어서 자연스럽게

보보스 이연수실장님께 전화를드렸네요 뭐 좋은일이던 나쁜일이던

항상 제가 자주찾는 구좌에요

일이주에 한번은 꼭가서 비싸지않고 적당한 가격에 잘 놀다옵니다만...

지갑걱정보다는 일단은 지르고 보는거죠모 ㅋㅋ

퇴근하고 가볍게 식사하고 보보스로 달려가봅니다

이연수실장님 만나 인사나누고 맥주마시면서 초이스를 바로 받아봅니다

오늘은 딜레이없이 언니들 출근많이했다면서 많이 보여주시네요

이거참 너무많아도 고민이네요 누굴골라야할지 ㅋㅋㅋ 다예뻐보여서..

그래도 왔으니 골라봅니다 제스타일인 글래머에 하얀피부에 섹끼있는 언니를 찾아서

앉혔네요 손톱도 이쁘게 치장하고 슬쩍 보이는 속옷하며 관리가 잘되있네요

수질도 괜찮고 딱 맘에드는게 잘온거같은 예감이 싹 듭니다 ㅋㅋ

이따 집갈때 웃으면서 가는 제모습이 상상되네요

최근받은 스트레스를 언니한테 너무 풀었나 싶을정도로 좀 짖궂게 터치도하고 놀았는데요

마인드도 너무좋고 도리어 생글생글 웃어주면서 애교를 부려버리니 눈녹듯이 다 그런감정이 사라지고

오늘 하루 이 아이한테 맡겨보고싶네요

어느정도 교감이 된친구와 2차를 가니 더욱더 좋았고 힐링받는 느낌을 받았네요

이연수 실장님 배웅받으면서 오늘도 정말 잘놀다간다고 감사하다고 인사드리고 집에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