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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삘나는 YG 미영이 후기

너으계절 0 2017-12-07 19:22:06 292

어제도 달렷습니다...어제는 대전YG로 가서 달렷구요
이러니 맨날 지갑이 텅텅 비어잇나봐요ㅜ어제 그날따라 오피가 땡겨서
생긴지 얼마 안된거같은 신규업체를 방문하기로 하고 미영씨를 예약해서 갓습니다

미영이가 있는 방으로 안내를 받고 들어가니 민간인삘나는 언니가 있네요
보통 얼굴보면 언니가 이업계에 종사하는지 종사하지 않는지 하도 많이다녀서
느낌이 오는데 이언니는 아닌거같습니다...그래서 들어가서 호구조사 마치고
대화좀 하면서 솔직하게 물어보니 처음 하는거랍니다..제가 그래서 소중히 다뤄주기로
맘먹고 샤워부터 시작햇는데 샤워장에서 열심히 절 씻겨주시다가 바디로션을 손으로 바르고
살짝 제똘똘이를 핸플로 세우시더라구요 그때 느낌이 아주 죽여주더라구요

그런 다음 거품 씻겨내고 bj를 샤워장 안에서 해주시는데 초짜이긴 한데 교육을 잘받앗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마인드가 참 좋앗습니다..ㅎㅎ나중에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겟지만
지금은 너무 만족햇어요 그런 다음 물기를 다닦고 나와 침대에 누워서 키스부터 시작합니다
처음부터 키스를 격렬하게 하기 시작하면서 한손은 엄청 바쁘게 움직이니 미영이도
꿈틀거리기 시작합니다...그러더니 내려가 기본적인 애무를 스타트 하는데 초짜치고 서비스도
나쁘지 않네요 서비스 받으면서 와 처음 일하는거 맞나 싶을 정도로 서비스 굿이었네요

서비스 다받고 돌려 눕힌뒤 보빨부터 시작햇는데...가지런한 털사이로 보이는 조개 하나가
먹음직스럽게 보이길래 한입햇습니다..그때부터 활어 반응을 보이더니 클리를 혀로 자극하니까
미친것마냥 고개를 뒤로 재끼고 베게를 잡고 아앙 아앙,..거리기 시작하네요 물은 당연히 나오고요

그래서 물을 윤활류 삼아서 삽입을 들어가니 따듯하고 꽉 쪼이는 입구가 인상적이면서도
얘를 정복해야되겟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기에 파워풀하게 박아대기 시작햇습니다.
그런식으로 한 3~4분 플레이 하구 자세 바꿔 여상으로 또 한3분정도 하고 마지막은 후배위....
후배위를 할떄 너무 맛있엇어요 힙도 애플힙이네요..운동을 많이 한다고 햇는데 진짜입니다

후배위에서 이런 상당한 쪼임을 느끼니...저도 참 만족스러웠구요 애플힙을 만져가며 살짝씩
소심하게 탁탁 쳐가면서 플레이를 하니 서서히 발싸의 조짐이 보입니다..그래서 엄청난 양의 액을
대포동 미사일처럼 미영이 동굴에 발싸~~~~하고 현자타임에 5분정도 괴로워하면서 담배하나 피고 
쓸쓸히 발걸음을 옮겨 집으로 뚜벅이처럼 걸어갓네요ㅠ
 

{사진}규리 입에다 한번싸고 아랫입에다가 한번더싸고 마무리로 꼽싸까지 하드한서비스와 무한샷플레이

★100%무보정직찍★떡건마...이가격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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