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근때문에 잠시 들린 논현쪽..
생각보다 일이 일찍끝나 커피숍에서 커피 먹는데 갑자기 땡기네요..
자연스럽게 인터넷 뒤져봅니다..ㅋㅋ
24시주물떡에 전화를 걸어 바로 가능하냐고 여쭤봤는데 가능하다고해서 알겠다고 말씀드리고
실장님 추천으로 갈생각이에요 말하니 그럼 유리 한번 보라고 적극추천하십니다
그래서 실장님에게 유리로 해주세요 말씀드리고 바로 달려가 봤습니다ㅋㅋㅋ
시간때문에 마사지는 패스하고 샤워한뒤에 방에 들어가 기다리니
이쁜와꾸와 슬림한몸매를 가진 언니가 뙇!!
유리가 웃으면서 반갑게 맞이해 주더라구요
이것저것 잡담하다 상의를 벗는데 크~ 가슴이 참 일품이였습니다
앞으로 누워서 삼각애무 하는 압력도 일품이었구
여기저기 구석주석 애무해주는 유리 bj도 야무지네요
제가 요구를 많이 하는 편인데 아무말 없이 웃어주면서 다받아주고
정성스럽게하니 더 이뻐보니는 유리.
반응도 좋았고 간간히 신음소리를 흘려주는데 여기서 동생이 신호를 줍니다.
나올거 같다고 말하니 정성 스럽게 제동생을 빨아주는데 오래버티지 못하고 피슝~
웃으면서 청룡열차까지 청룡열차타고 진짜 홍콩갔다 올뻔했습니다 ㅋㅋㅋ
마지막으로 꼭 안아주면서 배웅 해주는 모습까지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