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맘에 맞는 회사 동료 둘과 오늘 달려보기로 결정합니다. .

6시 땡치고 가기 뭐하다는 여론이어서 횟집에서 1차 거하게 한뒤

강남으로 달립니다.

낮에 엄청난 서치 실력으로 미러 스샷 찍어논 이수근팀장님에게 연락뒤

출발 고고싱

강남역인줄 알았는데.. 잠시 업소가 리모델링 중이라서 임시로 옮겻다고 하네요

강남역쪽으로 새주소 받고 출발

일단 인테리어나 시설은 깔끔하고 봐줄만한편.. 좀 복잡한게 흠...화장실갓다오는데 길헤맷음..ㅠ

저희 담당인 이수근팀장님 만나 뵛습니다

9시도 안된시간이라 널널했슴.. 같이간 부장님이 어찌나 미러? 그걸 실어하는지..

룸에서 20명 넘게 봣네요

부장님,저,동기 한명 모두 별탈? 없이 초이스 완료했습니다.

전 특히 팀장님이 마인드 좋타는 언니로 고집하여 초이스 !!

간단히 술한잔 하고 아가씨들 인사하고

아가씨들 마인드는 나쁘지 않습니다.

제 파트너는 윤이라고 하네요..제손을 자기가슴으로 계속유도합니다.

룸타임동안 ㅋㅋ 80%는 제손이 가슴에서 안떨어진듯 ㅋㅋㅋㅋ

.. 역시 길지도 짧지도 않는 시간은 좀 아쉽긴 했어도 딱 좋은듯 .. ㅎㅎ

모텔은 굶어왓는지.. 시간 엄청 남아돌았음 ㅋㅋ

애무타임을 좀 오래 가진편이고 언니 서비스 룸보다 괜찬은 편이었습니다 특히 69때 짜릿햇구요^

이른시간이라서 언니들 상태도 좋고 쌩쌩하니 내상없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