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에 친구땜시 올라갔다가 안양에 있는업소는 대구랑 얼마나 다른가 볼라고 사이트를
보던중에 오픈한지 얼마안된 업소가 있어서 실장님께 전화를해서 바로 예약을 햇죠
실장님께서 알려주신 호수로 올라가서 방문을 살짝 노크하니 베리씨가 웃으믄서 반기주는데
프로필과 달리 엄청 슬림하고 귀여운외모에 쪼매 반할뻔햇어요
들어가서 쇼파에서 담배한개 피면서 쥬스 건내주는거 마시고 대화를 하는데
한국말을 너무 잘해서 깜짝 놀랐는데 기분은 박살랐습니다!!!얼마나 좋턴지..ㅎㅎ
재미잇게 이야기 꽃을 피워나가믄서 샤워를 하러 들어갔는데 와따...
생각보다 몸매가 예술이라가 한번더 반했네요 ㅎㅎㅎ 제 똘똘이 자슥이 벌써부터 흥분해가
사람 민망하게 만들고 자슥이!! 샤워를 하는데도 꼼꼼하이 잘씻기주고 구석구석 깨끗이 씻기주네요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갔는데 제가 덩치가 있어가 침대 쪼매한거에 많이 불편해했는데
여기는 침대도 엄청크로 내만의 위한 방인가~~ 업소인가!!ㅎㅎㅎㅎ
하나하나 기분 좋게 하는거뿐이 읍네요 ㅎㅎㅎ
침대에 누버 있으니깐 베리씨가 옆으로 와서 제 똘똘이를 만지믄서 애무해주는데ㅠㅠ
똘똘이자슥이 윗지방왓따고 흥분을 주체할수읍는가!!자슥이 잔뜩 강해지가꼬..ㅎㅎ
안되겟따 싶어가 장갑을 빨리 장착하고 그녀의 몸 이곳저곳을 놀러댕기는데
캬!! 천국이 있다면 여기가 천국이네 할 정도 살아있엇습니다
똘똘이자슥이 그녀의 동굴로 들어갔는데 베리씨 야시시한 신음소리를 내니깐 흥분도는 배가되고
그래도 대구촌놈이 안양까지 왓는데 바로 갈순읍따 해가 강약강약 조절해가매 햇는데
베리씨의 하드한 스킬에 강약강약 실패하고 강강강으로 바끼가 참을수가 없이 발싸해삣네요
그래도 친구놈덕분에 안양놀러와가 베리씨 보고 가니깐 엄청 기분좋네요!!
대구에 있엇으면 맨날 찾아갈뻔!! 안양에 있어가 아쉽네요 ㅎㅎ
100점 베리씨 하드한서비에 마인드까지 박살라네요1!살아잇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