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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여대생출장) 다 필요없고 시간 되시고 돈 있으면 그냥 보세요

욕쟁이아줌마 0 2020-09-23 23:38:00 1,333

☆와꾸☆


제가 사람을 볼 때 누굴 닮았는지 찾아내는 기술이 없나 봅니다.

그냥 쳐다보는 한 시간 내내 좋아서 헤헤 거리고 봤습니다.

예쁘다는 생각밖에 안 했습니다.

솔직히 외모로만 판단했을 때는 탈출장급이라는

표현이 정확할 것 같습니다.

다른 오피같은 업소에서는 얼마든지 플러스를

더 붙일 수 있는 언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한솔이 얼굴 뜯어먹고 있어도 한 시간은 행복할 듯 싶습니다.


☆몸매☆


너무예쁜 자연산B컵 가슴이었습니다.

그런데 과하지 않고 딱 어울리는 그런 느낌~!

그녀의 슬림한 몸매는 슬래머가 이런 거구나 하는 표본을 보여주는 몸매였습니다.

본인 말로는 운동도 안 한다는데 뱃살도 없고 다른 군살도 전혀 없었습니다.

너무나도 보기 좋은 알흠다운 몸매~!

원피스가 잘 어울리는 몸매~! 아주 좋은 몸매~! 몸매~!


☆대화시간☆


정말 제가 느끼기에는 애교가 몸에 밴 것 맞습니다.

가식적인 애교 아니고 진짜 애인이 제게 해 주는 그런 애교였습니다.

시간 내내 즐거웠습니다.

처음에는 와꾸 보고 쫄았는데 전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어리고 예쁜 아이가 저와 눈을 맞대고

제 얘기를 들어주면서 행복하고 즐겁게 웃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즐겁지 아니한가요? 와꾸보고 쫄은 가슴

실제 그녀와의 행복한 대화를 통해 강심장으로 바꼈다는...


☆연애☆


그녀는 저를 충분히 달궈주더군요.

얼굴이 무기고, 애교가 무기고...


그녀의 몸은 모든 것이 무기였습니다.

그래서 저를 흥분시켜 줬습니다. 젤도 필요 없었고요.

그냥 그렇게 그녀와의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저 행복한 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초콜렛 방문 ㅎㅎ 아담 슬림한 보라매니저

어리지만 잘하는 보라 어리다고 무시하면 안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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