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네에 미셸 언니처럼 일한지 얼마 안된 언니 잇다는 실장님의 문자메세지에 고민 없이 업소 예약후 예약시간 맞춰

업소도착후 실장님께 전화를 해봄니다. 실장님을 만나 캔커피와 담배한대피며 다른 좋은 언니 추천도 받고 언니가 

일한지 정말 안되고 정망 딱봐도 순해보이는 인상이라 살살다뤄달라고 부탁하시네여 ㅋㅋ 알겟다고 한뒤 호수 안내

받아 언니방으로 간뒤 문을 노크하니 딱봐도 늘씬하게 짤빠진 금발백마 언냐가 수줍은 듯이 문을 열어줌니다.

와꾸가 전형적인 서양페이스구여 키는 166이라 다른 언니들에 비해 작은편인데도 다리가 길어 그런가 비율 좋구여

영어는 완젼조금 한국어 못하고 러시아어를 해서 일단 언니랑 대화를 나누기보단 옷부터 벗자고 한뒤 샤워실로 제가

에스코트후 같이 샤워하며 먼저 언니의 몸을 닦아주니 언니도 닦아주고 ㅋ 샤워하다가 언니의 꼭지를 손과 혀로 살짝

애무하니 언니가 느꼇던지 언니도 제 똘똘이를 손으로 흥분시키고 물기제거후 침대로가 제가 덥치기도 전에 반전매력

인듯 언니가 먼저 덥치더라구여 살짝 깜놀! 수줍음을 타길래 이런언니?엿나? 했네여 ㅋㅋ 먼저부터 애무를 어떻게 

성감대를 알고잇엇던건지 성감대위주로 공략을 ㅋㅋ 애무기술이 뛰어난 언니구여 여상위로 시작해서 언니가 맷돌돌리기

와 비벼주는 스킬이 남다름니다. 물이 많은 편은 아닌거 같아 젤의 힘을 빌렷구여 정상위,여상위에선 언니가 잘

느끼는거 같은데 후배위나 뒷치기시 살짝 못느끼는 편 같습니다. 약간 뻑뻑한?? 여상위나 가위자세,흔들 다리 건너기

자세 정상위에서 언니가 많이 느낌니다. 여상위로 간만에 마무리 발사했구여. 본게임시엔 언니가 성격이 확바뀌는게 

매력인듯하네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