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관리사 선생님은 송쌤에게 받았습니다.
송관리사분은 키가 크시더라고요
인상도 참 좋고 상냥하신 분이였어요
마사지 압도 적당하니 제가 만족하기에 충분
말씀도 재미있게 하시며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서비스 언니는 연주씨를 봤는데 청순한얼굴에 몸매는 아주 좋네요
160중반정도의 키에 적당한 가슴을 소유하고 있는 연주는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몸매 관리를 아주 잘한 매니저였어요
몸매와 와꾸에 비해 마인드가 떨어지는것도 아니여서
누구나 즐달 할수 있는 그런 매니저라 생각됩니다
애무능력이나 립서비스 모두 훌륭했습니다
마사지 서비스 모두 만족스러워서 다음에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가게 전반적인 분위기가 깔끔하며 쾌적했습니다
다만 조금불편한점이 있다면 흡연실에서만 흡연이 가능하고
방 안에서는 흡연 할 수 없네요
마사지 서비스 다 받은 후에는 라면이나 짜파게티를 먹을수있다고하네요
한그릇 하려다가 저는 오늘 그냥 나왔습니다
마사지 서비스 잘받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