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월욜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샤넬


④ 지역명: 동탄


⑤ 파트너 이름: 연두  


⑥ 오피 경험담: 
뒤늦게 유흥에 눈을 떠서 이제 막 달리기 시작했어요.

최근에 오피다니는 맛에 사는 것 같네요

여기저기 다녀보는데 갈 때마다 다양한 언니들을 만나고

사는얘기도 하고 서로 교감해보니 어디나 다 똑같이 사람사는

세상이구나 느낍니다.

여튼 신선한 매니져를 만나서 후기를 남겨보네요

실장님께 어렵사리 인증을 뚫고 알려주신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후기 보고 들어갔는데 후기대로 아담하시고 귀여운 얼굴이에요

말도 나긋나긋 애교있게 하시구요. 일단은 와꾸는 합격이네요.

차한잔 얻어마시고 어색한 분위기를 달래려 빠른 샤워를 하는데

풋풋하게 수줍게 씯겨 주는 연두 몸매는 슬림한 편이에요


가슴은 B컵정도 되보이구요 샤워하면서 살짝 맛을 보았지요

말랑말랑 또 피부가 하얗다 보니 더욱 꼴릿했네요.

연두씨 수줍음을 머금고는 침대로 이동합니다 

애무를 받는데 뭔가 특별하네요 하드한 편인거 같아요

이정도까지 해주니 흥분이 최고조에 이르렀네요

특별한 서비스를 해주는 연두씨 똘망똘망한 눈으로 

맛있게 먹어주니 왕이 된거 같았네요

키스를 부드럽게 하면서 강도를 높혀갔어요

연두씨 부끄러운듯 어색해 하다가 점점 교감을 하네요

가슴하고 꼭지를 애무해주고 또 키스를 해주고

연두씨도 흥분이 되나 봅니다. 콘돔을 끼워주고는 

위에서 연두가 조심스레 넣어주는 딱 맞는 느낌이에요

어디 도망갈때도 없고 잘 비벼주는데 물이 느껴지네요

저도 자세를 바꿔서 딱딱해진 저의 분신을 천천히 움직여봅니다

아 근데 이게 곧휴끝에 쾌감이 엄청나네요

제가 잘 못느끼는 후배위로 바꿔서 열심히 하는데 엉덩이가

꼴릿하네요 하얀엉덩이 사이로 제 곧휴가 빠르게 움직이는데

엉덩이도 먹음직스럽게 예쁘네요

다시 마주보고 찰진 소리를 리듬에 맞춰서 내다보니 

어느새 가뿐숨을 몰아 쉬었네요

연두씨와의 뜻밖에 즐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