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가 정말 시간이 안갑니다 .

날씨는 조금 추워진것 같기도 하고 점심전까지 할일을 끝내고

이 지루함을 달래러 마사지 받으러 진주스파에 방문 예약을 했습니다.

일을 마치고 담배하나를 태운후에 곧장 달려갑니다 .

가게위에 주차를 하고 내려와서 카운터에 계산을 했습니다

13만원 계산후 입장.

안내받아 입장하니 깔끔하네요 사우나로 들어가 샤워도하고 사우나도 이용하고 

그렇게 저의 피로를 조금 풀고 나왔습니다 .

홀에 나와 정말 쌓인 피로를 풀러 대기중인 저에게 식혜한잔을 주시네요

다시 담배하나를 태우며 식혜를 먹고 안내를 받았네요

안쪽으로 들어가면 마사지 방이 있는데 방에서 잠시 대기해달라는 말과함께

안내를 해주시던 직원분이 가셨습니다.

그렇게 잠시 1~2분 있으니 언니가 들어오고 언니의 이름은 여울

언니의 몸매는 슬림도 뚱도 아닌 저가 딱좋아하는 살이좀 있는 몸매입니다.

얼굴은 어리게 생긴 민필의 외모입니다 

대화를 많이 하지는 않고 간단한 인사와함께 여울이의 서비스를 받기 시작

여울이가 삼각애무로 시작해 저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하네요 

젖꼭지부터 빨아주며 아래로 내려가 저의 동생까지 입으로 물었습니다

저의 동생을 비제이해주며 손으로도 다른곳을 애무해주네요 

서비스 상당히 잘합니다 ..

입과 손으로 적절히 섞어가며 해주다가 제가 느낌이와 언니에게 얘기하니 

언니가 입으로 바꿔 받아주네요 

여울이의 서비스를 받고 입싸와 가글물고 청룡을 한번더 받은후에 잘가라며 퇴장했습니다

후에 마사지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관리사님또한 미시관리사네요

이런 관리사님에게 핸플을 받는다고 하니 뭔가 또 설레입니다

일단 마사지를 받을수 있게 저의 등판을 보이게 누웠고 관리사님이 어깨부터 시작해서 마사지

해주시네요 관리사님의 번호는 4번 관리사님이시고 마사지 정말 프로페셔널 하게 잘하십니다

전립선도 정말 잘해서 저의 동생도 금방 기립하네요 

관리사님에게 핸플을 한번더 받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