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샤넬


② 방문일시:지난 주


③ 파트너명:민정


④ 후기내용:


지난주에 친구랑 심하게 달렸네요 출혈이 엄청나지만

이 나이에 놀아야지 언제 놀겠어요

인계동에서 술 엄청 먹고 약간 깨서 친구랑 광장 모던바에서 

술한잔 더하는데 상태가 영 돈만 아깝네요

지난번에 갔던 얘기하니 친구가 땡기는지 급하게 달렸네요

술기운이 좀올라와서 못살꺼 같아서 저는 안땡겼는데 친구놈이

발정이 나서 전화드렸네요

지난번에 제가 본 매니져를 친구가 보고 저는 다른분으로 입장!

실장님 안내 받고 올라가는데 매니져가 절 맞이해주네요

눈이 예쁘시고 우월한 기럭지에 오피스걸 같은 느낌이 있어요

근데 얘기하면 잘 웃고 애교있는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이름 물어보니 민정씨라네요

모먹고 왔냐고 말도 잘 붙여주고 마인드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허물을 다 벗으니

민정씨 봉긋한 가슴과 늘씬하게 빠진 다리가 매력적이네요

샤워실에서 서비스도 수준급 피로가 다풀어지는 느낌입니다.

침대에 잠깐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어요 

급할꺼있나요 사는 얘기하다보니 서로 공감도 되고 뭔가 

진정한 애인모드 랄까요? 얘기하면서 둘이 꼭 껴안고 있다보니

곧휴는 계속 징징 울어댑니다.

타이밍 맡게 들어오는 민정이 큰 두눈으로 BJ를 해주면서 제 반응을

살피는 세심한 마인드도 좋아서 하드하다고 느낄 수 있는데

강약 중간약 밀당을 할줄 아는 BJ... 그만큼 쾌감도 좋네요. 

저도 역립으로 보답해주는데 구석구석 맛있었네요

술기운이 다 닳아나고 한마리의 수캐가 되어서

야동에서 보는 것 처럼 저도 적극적이 었습니다.

분위기가 질펀하게 되니 떡감도 아주 좋았네요

긴다리 사이로 자세를 바꿔가면서 하는데 어느자세로 해도

전해지는 떡감에 완벽한 남자로 점점 바뀌어 가네요

약간 술기운이 있어서 오래한 거 같은데 

무리없이 즐달이었습니다.

⑤ 총평점수: 95점(늘씬한 스타일에 와꾸도 마인드도 시원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