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먹고 빠르게 텐스파 다녀왔어요 ~
먼저번에는 원샷으로 1시간 + 20분 했었는데
오늘은 다른 코스가 땡겨서 핸플 했네요
여기는 마사지가 정말 좋아요
섬세함과 동시에 시원함 개운함 정성껏 해주시네요
발딱발딱 힘들어가는 전립선까지 최고여요!
그리고는 뒤의 언니가 들어왔어요
지민이라고 했어요
키는 160초반 정도 되어 보이고 슬림하며
가슴은 B~B+ 정도로 보입니다!
와꾸와 느낌은 귀여운 얼굴에 대학생 느낌이네요
마인드도 괜찮고 BJ스킬이 상당합니다!
그렇게 한참을 지민의 날렵한 혀놀림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던 저는
참지 못하고 발사해버렸네요!
너무 빨리 끝나서 하... 버텨볼걸 하는 후회가...
상당히 맘에 드는 서비스였습니다.
다음번에도 지민씨 만나러 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