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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하고 귀여운 지우의 무기는 매력적인 엉덩이와 봉긋한 가슴

목말라진짜 0 2018-12-06 10:11:44 463


일주일 중 유난히 목요일이 가장 지루하고 무료하게 느껴져서...



점심시간에 혼밥을 하고 맥주 한잔 시원하게 마시고 싶은 충동을 참고



식당과 회사 사이에 위치한 마린스파로 발걸음을 총총..옮김니다



사우나가 맞긴 하지만.. 그런 푸근한 분위기에



실장님이나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자주 찾는 업장입니다.



음료수나 한캔 마시고 바로 안내를 받아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음료수를 마시고 직원의 안내를 받아 마사지실로 이동하였습니다.



옷을 탈의하고 누워있었더니 관리사 쌤이 들어오십니다.



성함은 비록 못 여쭤봤지만 몸매도 좋으시고 젊은 편에



얼굴도 예쁘장하셔서 언니가 잘 못 들어온줄 알았지만



마사지를 해주시니 그때서야 비로소 관리사쌤이란걸 알았네요



압도 적당히 잘 조절해주시고 뭉친곳을 짚어내는게 정말



전문가의 손길이 바로 이런 것이구나 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죠~



전립선 마사지또한 오일을 바른 뒤 부드럽고 애 다루듯



살살 어루만져주시는데 이렇게 꼴릿할 수가 없네요



이어서 노크소리와 함께 언니가 들어옵니다



아담하고 슬림한 몸매에 가슴은 봉긋하니 참 예쁘고



홀복 위로 보이는 몸매 선이 굉장히 아름다운 언니입니다.



관리사 선생님께서 잘 받고 가시라며 퇴장하시고



언니가 상의를 탈의한 채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기초적인 삼각애무에 충실한 편이구요, 손길이 부드러워



젖꼭지를 빨며 똘똘이를 어루만져줄때 정말 쌀 뻔했습니다.



그걸 참아내고 젖꼭지를 빨던 혀와 입술이 점점 아래로 내려가더니



골반을 한번 핥아주고 제 똘똘이를 덥석 물고 BJ를 시작합니다.



혀도 잘쓰고 입술도 부드러워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BJ를 해주며 손을 동시에 쓰자 저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지우의 입에 그대로 발싸해버리고 말았네요



청룡서비스 까지 받고 나와서 온탕에 앉았는데



아랫도리가 아직도 발딱 서있네요 얼마나 꼴렸으면...



다음에도 방문해야겠어요


초절정에 귀여운 와꾸 베이글녀 시은이후기~

■□■□■떡감좋고 마인드너무 좋은 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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