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마치고 날씨도 춥고 따뜻한 국물에 밥먹으면서 소주 한잔하고 

집으로 가는길에 있는 종로 수스파에 다녀왔습니다 

도착후에 계산을 하고 사우나로 먼저 들어 갔습니다 

사우나에서 몸을 적신후 탕에서 몸을 지지고 사우나까지 

개운하게 하고 샤워을 마치고 나와서 챙겨주는 옷을 입고 바로 안내 받으면서 

방으로 들어가서 베드에 누워 있으니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웃으면서 인사를 주고 받은후에 바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엎드려서 어개부터 받는데 해주시는 마사지는 너무 시원하고 좋습니다 

마사지는 건식 위주로 시작하는데 허리 부분을 꾹꾹 눌러주시면서 

압조절을 잘해주시니 너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으면서 중간에 애기도 나누면서 마사지를 받다 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가고 전체적으로 시원하게 마사지를 잘 받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해줄때에는 다리 사이로 들어와 만질듯 안 만질듯 살살 만져 주시니 

상당한 흥분이 되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발기가 되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가 끝나갈 무렵에 노크소리와 함께 서비스 언니가 들어오고

관리사님은 바로 인사를 하고 나가십니다 



인사를 하면서 여울이라고 소개를 합니다 

웃으면서 인사를 하는데 어느정도 키도 있고 몸매가 너무 좋았습니다 

몸매는 슬림하고 피부도 깨끗해 보이고 바스트는 C컵은 되어 보였습니다 

탈의 하고 나서 올라와서 꼭지 부터 서비스를 시작 합니다 

그런후에 아주 맛깔나게 비제이 까지 해주니 참을수가 없어 정자세로 시작 합니다 

신음소리와 함께 눈이 한번씩 마주칠때는 눈웃음을 지어 줍니다 

바로 마지막 자세로 후배위로 하는데 자연스러움 쪼임이 

정자세보다 후배위 할때가 더 상당한 느낌이 왔습니다 

꽉 물어주는 느낌과 함께 마지막 한방울까지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정리을 하고 옷을 입혀주고 뒤에서 포응도 해주고 입구까지 

기분좋은 배웅을 받으면서 나왔습니다 

전체적으로 와꾸도 좋고 가슴도 너무 좋아서 개인적인 취향이 저랑 잘 맞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재방문의사 10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