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 : 서초 MC 스파

이번에 다녀온 업장은 MC스파. 제 단골업장이고 매니저들 사이즈도 괜찮은 업장

오늘 다시보니 끝났지만... 저는 월요일에 이벤트 이용해서 주간 투샷으로 다녀왔습니다

주간이벤트 적용 받으면 가격이 연애 두번에 16만 발이라 많이 저렴했었구요

자주 가던업장인 만큼 매니저들 사이즈나 마사지는 항상 부족함없이 다녔습니다

실장님도 기본적으로 친절하신 편이구요 ~ 위치적으로도 저희 사무실에서 가까워서 금방 다녀왔네요

- 1차전.

방에서 가운을 벗고 처음 만난 매니저님은 사랑 매니저

작은 키에 슬림한 몸매를 가진 매니저님이구요~ 외모도 이쁜 편입니다

탈의할 때는 약간 수줍은 듯 하더니 막상 제 몸 위에서 애무해줄때는

누구보다 적극적이고 뜨거운 여자로 변하네요

슬쩍 손을 뻗어 몸을 좀 만져보니 보드랍기도 하고 ~ 생각외로 가슴이나 힙이 그립감도 좋습니다

애무가 끝나고 장비를 착용시켜주고 말타기 자세로 올라오는데 쪼임도 좋고 여상의 달인 입니다

여상이 끝나고 다른 체위를 해도 잘 쪼여주고 잘 받아줍니다. 1차전부터 진이 쏙 빠지네요

- 휴식

사랑 언니와의 1차전을 끝내고 잠시 기다렸다가 만나 본 관리사님

마사지 받으면서 휴식을 취하면서 2차전을 위한 충전을 합니다

워낙에 좋은 마사지로 몸을 만져주셔서 시원하게 잘 받았고, 더 받고 싶거나 부족한 면은 없었습니다

건식 마사지를 30분 가량 받고 찜질 마사지를 해주셨는데 찜질이 정말 대박이었네요

이번주에 급 추워졌는데 확실히 찜질은 MC스파에서 꼭 받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전립선 마사지까지 해주시고, 2차전을 준비시켜주시고 퇴장하십니다

- 2차전.

2차전은 유리 매니저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사랑 언니랑은 상반된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매니저님 ^^

가슴도 제가 딱 좋아하는 C컵에 전체적인 라인도 꼴릿하고 군살없이 잘 빠졌습니다

애무부터 가볍게 해주는데 길게 해주진 않았지만 정말 정성스럽게 잘 빨아줬습니다

드디어 시작하려고 젤을 닦아내고 바로 삽입 들어가는데 살짝 미끄럽게 들어가는게 조임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먼저 좋아하는 자세도 말해주고~ 적극적으로 엉덩이를 잡아당기면서 깊게 넣어달라는 제스쳐를 하는 등

2차전임에도 너무나 뜨겁고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출근부를 보니 이벤트가 바뀌어서 투샷은 없어지고 심야 이벤트를 하던데... 야간조 달리는 분들 부럽네요 ㅎ

MC스파는 연말에 달리기에 정말 좋은 업소로 추천드립니다 ^^